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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는 고대 닭발.. 2011.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대 근처에도 대단한 맛집들이 꽤 있죠.. 그래서 고려대학교에 공부하러 갔다가 밥만 먹고 온다는 속담도 있듯이.. 고대 사거리에서 제기동쪽으로 직진하자마자 유명한 멸치국수집 끼고 들어가면 골목 깊숙히 고대 원조 닭발집이 있습니다. 그동안 닭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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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모임후기,일본여인한국기행기, 아키나vs세이코와 맛치. 201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근처에서 대하를 먹으려면 중부시장까지 가야한단다. 중부시장까지는 그리 멀지는 않아도 아침부터 고궁나들이에 다리도 아프고 배도 급 고프니 다른것을 먹기로, 그러던중 '영양탕' 이란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옳다구나 이거다. 물론 犬탕이라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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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추가 맵고 쓰리더라! - 산청군 단성면 망해봉(257.9m)~소괴산(239.1m)~니(유)구산(182.9m), 왕봉산(153m) 2019.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부 근처에 있는 산인데 공자를 흠모하는 마을 사람들이 갇다 부친 이름인듯!~ 산뚜배이에도 농장이 있네!~ 여는 길이 이래 조은데 소괴산 쪽은 우예 생깃노 시퍼가 돌아보이 껍띠기는 멀쩡하이 생기가 띠바!~ 저 안에 지독한 까시잡목 정글을 숨카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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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재에서 조치원오기 2011.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 근처 순대집에서 순대전골에 늦은 저녁과 약간의 술을 마신다. 조치원에서 박달재까지 약 110km 다시 박달재에서 충주까지 20km정도, 오늘하루 총 주행거리는 약130km달린듯 하다. 약간은 힘에 부친듯 피로가 엄습함을 느낀다. 박달재를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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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 3월 28일 2012.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전 근처도 이제는 서울 못지않게 건물과 사람들로 복잡하다. 지금 호텔에서 할아버지 댁으로 가는 길은 운전하기 너무 좋을 정도로 여유롭고 거리에 다니는 사람도 거의 볼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한 곳이다. 할아버지 댁에 도착해 인사를 드리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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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날 혼자놀기...... 2016.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날이라고 염소탕한사발..... 날씨가 션하고 좋아 나의 전용필드에..... 오늘은 오십발만 쏴야지!! 오늘 타겟은 평소와 다르죠~~ㅎㅎ 누굴까요....ㅋㅋ 꽃을든 남자~~♥ 공공의 적입니다~~ 역시 집중도 잘되고 착착 들어갑니다!! 같은 송씨지만 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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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의 겨울투어 후기 2007.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부 근처의 바다이야기라는 곳에서..자연산 가자미회를 먹었는데...흠 고소하니 좋았습니다...그 유명한 물회는 배가 불러서 먹어보지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 2일차(12월 2일) - 경로 : 포항-경주- 불국사- 울산-양산-부산-자갈치시장 - 기억에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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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대한민국 종단 622km 완주후기 2005.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한 나주로 진입. 94.6km지점의 월출농공단지 삼거리 근처의 식당에 들어가 일행과 함께 식사를 주문하는데, 김복근님이 양탕...하시길래 "저는 개는 안먹는데요." 하니까 식당 주인이 염소탕이라 하여 시켰지만, 구미에 별로 맞지 않아 밥만 두그릇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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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 학교교육은 성공했습니다. 2016.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쁜 정읍댁님은 그 연세에는 보기드문 지혜가 충만한 멋진 누님같은 분 입니다. 손사장님,정읍댁님,이설계사님과 함께 태인근처의 흑염소식당에 가서 맛있는 흑염소탕 얻어먹고 임실 심사장님 사업장을 방문하고 이설계사님 목장을 방문 하였습니다. 엮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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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좀 쐬고 왔어요 셋째날 2011.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순 온천에서 (금호콘도) 숙박하려다 흑염소탕 한그릇 먹고 (한15시30분쯤) 구례로 향하여 옥과를 걸쳐 곡성에서 구례로 곡성에...한달 뒤에 맛보려니 군침이 절로 하하하 구레도착 호텔에서 자려고 열심히 화엄사 근처까지 갔는데 객실 수리 중이라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