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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든 요즘 자랑글(?) 한번 보시고 훈훈한 연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탁스에 가입한지는 꽤 된거 같은데 그동안 일하는 중간 짬 나면 웃게에 와서 이것저것 보면서 시간이나 보낼줄 알았지 그 흔한 글 한번, 댓글 한번 달아본적 없는 40대 초반의 흔하디 흔한 아저씨 입니다. 개인적인 성격으로 게시물에 댓글을 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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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9(토) 서경방출석글(행복 예약)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쁜 일과 중에 한잔의 커피가 하늘을 바라볼 여유를 줄 것이고 책상 앞에 앉아 작은 노트에 새겨 넣을 어느 시인의 감성 글 한 줄이 행복하게 할 것이다 그러다 문득 전화기를 들어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겠지 목소리에서 전해지는 무탈함에 안도하며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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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측, 칼부림 예고글에 “경찰 수사 중..안전대비책 준비” [공식]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면 쓸려고 샀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칼을 든 사진과 함께 "뉴진스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줄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 이후 해당 글이 SNS 등지로 확산되자 글을 삭제했다. 지민경 기자 https://v.daum.net/v/20240625144809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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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긴글) 이제는 좋은 일만 있을 줄 알았는데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쩔줄을 모르겠더라. 전화를 끊고 약간의 공황증세에 가슴이 답답해서 안팎을 오가면서 담배를 피고 소주를 들이켰어. 그러면서 많이 울었더니 이제는 조금 진정이 되지만 불안감을 떨치수가 없네.. 검색해보니 전이라고하면 유방암 4기인데 5년 생존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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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묘비의 글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사람이 묘지를 돌며 묘비에 쓰여진 글을 읽다가 어떤 묘비 앞에서 발길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그 묘비의 글이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글은 세 줄 이었습니다. “나도 전에는 당신처럼 그 자리에 그렇게 서 있었소.” 순간 웃음이 터졌습니다.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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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絃琴銘(무현금명) 줄 없는 거문고에 새긴 글 <화담 서경덕>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無絃琴銘(무현금명) 줄 없는 거문고에 새긴 글 <화담 서경덕> 琴而無絃, (금이무현) 거문고에 줄이 없는 것은 存體去用. (존체거용) 본체(體)는 놓아두고 작용(用)을 뺀 것이다. 非誠去用, (비성거용) 정말로 작용을 뺀 것이 아니라 靜基含動. (정기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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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출석부/흔적남기기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일까요?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그리운 벗이여! 고맙고 그리운 벗이여 그대를 사랑합니다. ---------- 좋은글중에서 한줄인사로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댓글로 남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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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글까지 쓰게될줄은 몰랐네;;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대기가 줄지를 않는데 게임을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도시섭도 아니고, 시골섭 안타칸인데? 그리고 접속하면 금방 팅겨버리고 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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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글을 좀 올려요 내글 올리는 것을 나무랄 것이 아니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게시판이든지 못마땅하게 여기는 분들도 있어요 못마땅하게 여기는 분들 모여선 합세해선 운영진에게 건의해선 강제[ 탈퇴시키고 이러는것 숫하게 겪은것 의레것 그럴줄 알고 글을 올리는것 싫어하는 분들도 게시지만 보는 분들도 게실것 아닌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