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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빨래판을 긁개로 써도 될까요? 2001.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울퉁불퉁하고 딱딱해서 우리 어린냥이...발을 다칠까요?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물건중에 긁개로 쓸 수 있는 게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긁개는 몇개월부터 놔야하는 지도요... 입양 할 우리 냥이는 2개월 좀 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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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가 발톱긁개를 거들떠도 안보는데.. 200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보마을에서 소개한대로 제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생각날때마다 수시로 발톱긁개를 긁어 댔거든요.. 이뿌게 기른손톱 다 갈라지구.. 우씨.. 지금 5일정도된거 같은데 전혀 반응이 없네요.. 히로가 너무 어려서인가요?(생후1달반..) 아님 원래 이렇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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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긁개 마련해주려고 하는데요.. 2006.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녀가 매일매일 긁거나 말거나 신경도 쓰시 않사와 하녀도 그만 치워버렸사옵니다. 보내주신 분 댁에도 삼줄을 말아둔 긁개기둥이 있었는데 우리 마마님께는 외면당했다 하십니다. 마마님께서는 바닥진 곳이나 기둥보다 수직 벽을 훨씬 좋아하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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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긁개에 관해서요~ 200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그동안 자유방임주의(?)로 냥이를 키워와서 냥이가 발톱긁개로 방바닥을 사용해도 기냥 내비두고 키운 사람입니다.^^;; 덕분에 방바닥은 구멍이 숭숭 뚫리고 수두자국 마냥 그야말로 개판이었죠.근데 요것이 다른방에서는 그러질 않고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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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뇌경색 9차 치료 - 언어능력 폭발적 향상, 팔다리 치료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뒷통수가 폭발하는 느낌이 들었고, 뇌 혈관이 꽉 막힌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에 더해 눈 시야가 흐려졌고, 식도 안에 긁개로 긁어놓은 것처럼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형님집에서 어머니를 뵈었습니다. 전에 뵈었던 어머니는 몸을 아예 가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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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등긁개 201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전 고향집 소의 등을 긁었던 등긁개, 소빗. 한동안 안 보이더니 어디 있다가 나타났네요. 비도 오고 심심하기도 해서 올려봅니다. 뽀송한 오후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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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마련한 긁개 D-31 202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개위의 옻칠을 긁어 내는 도구를 전에 문의드린 적이 있습니다. 전각용 조각도, 초딩용 조각칼등도 써보고 있는데 요거는 알리 에서 주문한 것입니다. 끝을 잘 못 갈아서인지 사용감은 원만하질 않네요.자루는 하나고 칼은 여러종류 들어있는데 두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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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3회 박물관 속 우리말-미는 데 쓰니 밀개, 긁는 데 쓰니 긁개…참 쉽네 2021.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이는 ‘우리말로 기록하는 우리 역사’ 운동의 성과를 느낀다. “밀개는 경사진 날을 갖고 있어 가죽 안쪽의 기름 제거에, 긁개나 칼은 날이 날카로운 편이라 고기를 저미거나 잘라내는 데 적합합니다.” 밀개는 미는 데 쓰는 것이고, 긁개는 긁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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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긁개요.. 2001.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 공구에서 발톱긁개를 샀습니다. 애가 하두 옷이며 양말이며 이불이며 뜯어서요. 그런데 애가 거기에 전혀 흥미를 안보여요. 나름대로 거금을 주고 산건데.. 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