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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호수의 도시 일산을 방문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08.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오실거 같이 말씀하시면서도 카페지기라는 큰 중책을 맡아 카페를 맡아 움직이시는 응심아제님과 언제오셨는지도 모르게...관심에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호남의 우슬제님. 천녀의 아침님.금구님 .충청의 나연님. 대구 경북의 로드님. 철마님 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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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염불 - 동현스님 201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륙금구립 열여섯자 금빛몸의 彌陀丈六金軀立 아미타불 서계시니 좌수당흉우수수 왼쪽손은 가슴에다 左手當胸右手垂 오른손은 내리시고 녹라의상홍가사 푸른법복 그위에다 綠羅衣上紅袈裟 붉은가사 수하셨네. 금면미간백옥호 금빛얼굴 미간에는 金面眉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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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과의 첫 데이또 ~~~~~!!. 2008.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계오빠!! 날테!! 금구!!유달산 선비!! 머루!! 말없이 궂은일 하시던 김성한! 행동대장 우슬제!!~~~님!!~님!!들이여. 디지게...한누리,현역다우시던 계룡산, 넘치는 끼와 재주로 온통 사진마다 웃게 만들던 수~야. 생~생 라이브카페를, 젊은 열정으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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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2월 필리핀 후원 / 2016년 1월 10일 - 작은 기쁨 / 1월 16일 - 새 민들레 식구들 / 1월 19일 - 동네 재래시장 2016.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환 금구님/ 조현희님/ 유옥숙님/ 신연화님/ 양정은님/ 정영문님/ 이정란님/ 정애솔님/ 강태희님/ 최희동 미카엘님/ 윤지영님/ 김왕율님/ 정말 감사합니다/ 곽지영님/ 강재훈님/ 이가현님/ 문혜원님/ 이미리님/ 성미리님/ 김두완신부님/ 허윤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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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 섬진강 530리 길을 걷는다. 네 번째. 2016.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하루. 금구의 적 김인배가 광양, 순천지방의 적과 합세하여 하동을 함락하였다. 이 무렵 하동지방의 적 가운데 광양에 숨어있던 자들은 처지가 궁핍하여 돌아갈 곳이 없었으므로 매우 분하고 원통해하며 보복하고자 하였다. 이들은 마침내 인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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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정모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산이란 카페에서 좋은사람을 알게 된다는것은 너무나 기분좋은 일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의 삶을 느낄수있는 마음을 열고 통할수 있는사람 그런 사람을 안다는것은 즐거운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먼발치에서 구장으로 퍼져가는 테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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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몽블랑산악회 제122차 전주 모악산 4월 정기산행 2019.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명인 금구, 금평, 김제, 금산 등을 봐서도 금과 관련된 설은 나름대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등산코스: 금산사주차장- 닭지붕- 매봉- 북봉- 정상- 심원암- 금산사- 금산사주차장 (13km 4시간 30분) 금산사주차장 - 금산사 - 케이블카탑 - 정상 - 금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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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 제3절 아미타경의 대의 , 제4절 불설아미타경의 뜻 201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이다. ‘금구’(金口)는 부처님의 입을 높여 부르는 말이며, 부처님이 친히 스스로 말씀하신 것이어서 틀림이 없다는 뜻이며, 말씀하신 법은 금강과 같아서 깨뜨릴 수 없다는 뜻이다. 먼저 ‘불설’(佛說)을 해설한 것은, 불법은 부처님이 친히 말씀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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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에 여인왕국이 있었다는데... 2020.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금구상을 용상으로 본 모양이었다. 마을 사람들도 다 「용바우」라고 부른단다. 『용바우 밑에는 거북바우도 있었어요. 그런데 77년도쯤에 새마을 사업을 한다고 길을 내면서 바우들이 깨져버렸습니다. 깨진 돌들이 아직 거기에 남아 있어요』 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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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기로 소문난 고창읍성과 문수사를 지나 장성 편백나무 숲을 거닐다.(11월 4일 토) 2017.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장은 금구 원평과 더불어 동학의 세력이 가장 강한 지역이었다. 그것은 인근의 여러 고을에서 까지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손화중이라는 접주가 거기에 있었던 까닭이다. 프랑스의 한 선교사가 사진을 보고 만들었다는 판화 속에서 손화중은 팔짱을 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