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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닌, 영으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와 결혼하여 같이 산 경험이 없으면 지식으로는 알 수 있어도, 남자의 실상에 대해 알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평범한 기혼녀가 남자에 대해 확실히 잘 압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을 많이 연구한 똑똑한 신학자라도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에 대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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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기혼녀! 200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봄님은 결혼식 무사히 치루었는지 궁금하네요// 가시나무님! 저 한마디 때문에. "보미님 결혼 하셨담서요.?"라는 질문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졸지에 나 기혼녀 된 분위기~* 어찌 수습좀 해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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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기혼녀인데 시험만 잘보면 공공기관 취업할수 있을까요? 2015.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남편이 공기업 다니는데 저한테 공공기관에 취업을 해보라고 하는데요. 31살 기혼녀인데 시험을 잘보면 정말 취업할수 있을까요? 인서울 학점 영어는 다 있습니다. 현실적인 상황을 좀 짚어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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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孃'이라고 부르던 동년배의 여직원이 혼인을 해 기혼녀가 되었습니다 2008.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에 '孃'이라고 부르던 동년배의 여직원이 혼인을 해 기혼녀가 되었습니다. 호칭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갑자기 그것도 동년배인데, '여사'라고 부르기가 쑥스러워서 그럽니다. '여사'라고 부르는 것을 쑥쓰럽게 생각할 까닭이 없습니다. 미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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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기혼녀 여러분 윗글 많이 클릭해서 베스트글로 만들어요 우리^^ 2010.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혼녀만 보기 좀 아깝지 않나요? 미혼녀도 봐야죠 세상에 이리도 뻔뻔한 사람이 있음을 알아야 다들 결혼할때 좀 더 냉정해지지 않을까요? 미혼녀 여러분들~ 윗글은 당신이 만나는 혹은 만날 누군가의 글일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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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지 않은 문자친구나 여친구함!(20대 여자만...)기혼녀도 됨! 200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쁘지 않은 문자친구나 여친구함!(20대 여자만...)기혼녀도 됨! 전 상대방 외모나 나이,키,몸매 같은건 안 따져요. 나이가 어려도 좋구 많아도 좋구 갑이라도 상관없어요. 친구도 좋고 누나도 좋고 동생도 좋아요. 전 20대의 남자고 키는 175cm구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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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출산 계획 있는 기혼녀는 '폭탄'? 2010.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는 말에 면접관들의 표정이 달라졌다. 아이를 낳는 것이 축복이라고 했지만 정작 취업 현장에서는 출산 계획이 있는 기혼녀는 '폭탄' 취급을 받는 기분이었다. 아이가 어린이집 다닐 때가 행복했다는 말도 있다. 지난해 아들이 초등학생이 되며 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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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녀 직장인들...친정에 용돈 드리나여? 2006.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시집가기 전에도 돈 하나도 안 드렸어요~ 대신에...손 안벌리고 순수한 제 돈으로 결혼자금 마련해서 시집 갔지여~ 그리고 시집가서... 이제 결혼 5개월차인데.... 전처럼 돈 안드리고 있지만....드려야 하는건지... 맞벌이지만...대출자금...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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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녀가 그리도 싫은건지... 서럽습니다 2006.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첫 출근하는 날부터 사장님께 불려가 언제까지 다닐거냐는둥의 얘기를 듣고... 얘기를 대충 마무리했었습니다... 결론은 애기 생길때까지인데.. 사장님은 그럼 올해 안이겠네 라며 단정을 지으셨죠 어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