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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 김광섭 201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 김광섭 저렇게 많은 별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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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싶은 시 152 : "저녁에" -김광섭(怡山, 함경북도 경성 태생, 1905-1977) 2010.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n wood. 175.2 x 204.5 cm. Collection of the Artist. Gentility of Salander-O'Reilly Galleries. New York. USA.) 저녁에 -김광섭(怡山, 1905-1977)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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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 김광섭 2017.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저녁에 ] ᆢ 김광섭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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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김광섭 2005.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김광섭 저렇게 맣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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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 김광섭 2010.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 김광섭 화자의 상황 저렇게 많은 중에서 /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시적 대상(의인법) 화자 주객전도된 표현(화자가 별 하나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화자가 현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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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시인의 '저녁에', 그리고...한경 고산리1986년. 2021.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하는 분들도 보이는데... 그때는 몰라봤지만 앞질러간 삼춘은 등허리가 휘었다. 지팡이를 짚었지만 걸음걸이는 날쌔다. 삼춘은 점점 멀어져 갔다. 김광섭 시인의 '저녁에'가 생각났다. 만남 그리고 헤어짐. 사람에 대한 그리움. 마냥 스쳐지나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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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김광섭 2011.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김광섭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 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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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김광섭 200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 김광섭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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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 김광섭 2017.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 김광섭 (1906~1977)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