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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장 30항. 다리를 놓는 일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201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존심을 내려 놓고 먼저 안아주고자 노력하는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다리를 놓는 화해와 일치가 이루어질 때, 그 사랑으로부터 거룩한 힘이 온 누리에 퍼져 나가, 세상의 어둠을 없애 놓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김동우(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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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장-35항. 모든 이에게 성모님을 널리 알려야 한다. 201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지만, 성모님은 새 하와로서 새 아담인 구세주 예수님과 함께 인류를 구원하신 분이시다. 따라서 레지오 단원들은 사람들에게 구세주의 어머니요 인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 김동우(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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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장 5항. 병원 방문(정신병원 포함) 201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대로 이루어지소서(fiat)"하고 응답하신 것과 같이 환자 스스로 자신을 내어 드릴 수 있게 될 것 확실하다. 또한 이로써 그들과 함께 하는 우리들은 환자들보다 더 큰 감동을 받고, 천국의 보화를 쌓는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다. - 김동우(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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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장 13항. 매일 미사 참례 및 성체 조배 권장 활동 201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체 앞에 머무는 시간이 점점 확대될 수 있을 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마음 안에 모셔진 하느님의 성전이 찬란히 빛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성모님께서 기쁘게 우리를 안아주시고 지켜주시고 계실 것입니다. - 김동우(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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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장-18. 성모님은 레지오 단원을 통하여 당신의 아드님을 사랑하고 보살피신다. 201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 주는 분이라고 확신했던 것이다.” 관심과 사랑의 나눔으로 우리는 레지오 사도직을 시작하고 완성해야 하겠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다가서는 사도직 활동이 될 수 있을 때 우리도 성인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 김동우(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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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장 2항. 무한히 값진 영혼들을 끝없는 인내와 친절로 돌보아야 한다. 201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의 빛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실천하는 레지오 단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그들에게 친절과 온유와 인내로 다가갈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을 성모 성심께 맡겨드려야겠습니다. - 김동우(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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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장 25. 성공은 기쁨이며, 실패는 늦추어진 성공일 따름이다. 201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을 하는데 있어서는 더욱 그 겸손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우리 마음을 통해 전해지는 하느님 사랑의 기쁨, 그것이 성공과 실패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바로 그 때 성공은 기쁨이 되고, 실패는 늦추어진 성공이 될 것입니다. - 김동우(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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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장 14. 전혀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나쁜 사람도 없고, 완벽한 사람도 없다. 201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 수 없을 만큼 나쁜 사람도 없고, 완벽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 사도직 수행에 두려워하거나 편견을 갖지 말고 용기와 인내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아치에스 행사 때에 우리가 성모님께 드린 고백을 실천하는 길입니다. - 김동우(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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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장 9. 군중 속에서의 접촉 활동 201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이 되어야 함은 분명합니다. 이제 우리의 부족한 의지와 말씀에 성모님께서 힘을 주실 것이라는 굳건한 믿음으로, 삶에서부터 시작되는 레지오 단원의 활동인 선교, 곧 ‘군중 속에서의 접촉 활동’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 김동우(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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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장 8항. 이동 문고 201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져온 가톨릭 교회 안에서 비그리스도인들, 개신교 신자들까지도 참 진리 안에 머물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 그 중 한 가지 방법이 오늘 레지오 교본을 통해 발견한 ‘이동 문고’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김동우(바오로)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