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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6일 가을여행 및 특강 행사 준비를 위한 임원회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2023년 9월 6일 오전 11시 30분~17시00분 ▷장소: 수성못 근처 "온기정" 식당 ▷참석자(3): 김봉식(회장), 조무환(운영위원장), 강용호(운영위원회 간사) ▷내용: 1)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방문 일정 검토 2) 9월28일 부터 6일간의 추석연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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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023 특강3 "패션과 권력" (의류패션학과 김정숙 교수)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pLG/20 회의록: https://cafe.daum.net/yuprofem/YpXH/19 2023년 9월 신임회원 환영회 및 특별강연3 (패션과 권력) 김봉식 회장 축사정재학 의장 축사연사 김정숙 교수기념사진왼쪽부터- 강용호, 윤석민, 류호용, 공인철, 신재균, 심현보, 김순양, 이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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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문화탐방 여행(5월 3일): 4월 5일(수)까지만 참가 신청 받습니다. 202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여행일정은 참가를 신청하신 분들의 단체 카톡방에서 공지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 김봉식 배상 (2023. 03.11) --------------------------------------------------------------------------- 3월13일 웹문자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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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3동성당 2008년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셉) 형제(여성 구역장)댁 (873-8975)인원 : 29명 2008-09-26 (금) 2 구역 미사 일시 : 2008-09-26 (금) 20:00장소 : 김봉식(프란치스꼬) 형제 댁 (873-9323)인원 : 36명 2008-09-26 (금) 꼬미시움 선교 교육 일시 : 2008-09-26 (금) 13:30 - 16:00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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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식(마오로) 신부 201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학교 입학 위해 140km 걸어간 의지의 성직수사 김봉식 신부 ▲출생: 1913년 8월 24일 북간도 훈천 태평촌 ▲세례명: 예로니모 ▲첫서원: 1939년 3월 26일 ▲사제수품: 1942년 4월 5일 ▲소임: 연길대목구 팔도구본당 보좌,훈춘본당 보좌, 도문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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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원의 순교자들 ] <19> 김봉식(마오로) 신부 201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원의 순교자들]<19> 김봉식(마오로) 신부 신학교 입학 위해 140km 걸어간 의지의 성직수사 김봉식 신부 ▲출생: 1913년 8월 24일 북간도 훈천 태평촌 ▲세례명: 예로니모 ▲첫서원: 1939년 3월 26일 ▲사제수품: 1942년 4월 5일 ▲소임: 연길대목구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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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원의 순교자들]<18> 김봉식(마오로) 신부 2015.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학교 입학 위해 140km 걸어간 의지의 성직수사 김봉식 신부 ▲출생: 1913년 8월 24일 북간도 훈천 태평촌 ▲세례명: 예로니모 ▲첫서원: 1939년 3월 26일 ▲사제수품: 1942년 4월 5일 ▲소임: 연길대목구 팔도구본당 보좌,훈춘본당 보좌, 도문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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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김봉식님 개업축하연) 2006.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김봉식 자문위원님(사장님은 형수님)께서 긴 휴식기를 끝내시고 먹거리 식당을 오픈하셨답니다. 오늘(9/1) 공식적으로 개업오픈식 겸 고사를 지내신다 하여 저희 평마클의 회원님들을 초대해 주시었습니다. 많이들 참석하시어 앞으로 번창 발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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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원의 순교자들]<19> 김봉식(마오로) 신부 201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 11. 03발행 [1238호] [덕원의 순교자들]<19> 김봉식(마오로) 신부 신학교 입학 위해 140km 걸어간 의지의 성직수사 김봉식 신부 ▲출생: 1913년 8월 24일 북간도 훈천 태평촌 ▲세례명: 예로니모 ▲첫서원: 1939년 3월 26일 ▲사제수품: 1942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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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식 시인의 시편들 201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유로 부처 찾기 김봉식 낚시터엔 선승이 많네 부처처럼 처자식 버려두고 저수지를 벽 삼아 동안거에 드시네 깨달음은 담배 몇 갑째 분의 명상에도 말뚝 찌처럼 꿈쩍 않고, 치어稚魚 같은 번뇌들만 화두를 슬쩍슬쩍 건드릴 뿐이네 낚시바늘에 꿰인 지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