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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시선 0100 장석원 이찬 이현승 편 [첫, 시] 202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연홍 코르크 왕국 0058 김려 어떤 것은 밑이 희고 어떤 것은 밑이 붉었다 0059 전형철 이름 이후의 사람 0060 김분홍 눈 속에 꽃나무를 심다 0061 성선경 네가 청둥오리였을 때 나는 무엇이었을까 0062 김백겸 지질 시간 0063 권주열 처음은 처음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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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발간물 목록 2021.02.08. 현재 2021.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연홍 코르크 왕국 0058 김려 어떤 것은 밑이 희고 어떤 것은 밑이 붉었다 0059 전형철 이름 이후의 사람 0060 김분홍 눈 속에 꽃나무를 심다 0061 성선경 네가 청둥오리였을 때 나는 무엇이었을까 0062 김백겸 지질 시간 0063 권주열 처음은 처음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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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호 김개미 외 2020.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남규 『식구들의 수다』(북인, 2020.7) 김대호 『우리에겐 아직 설명이 필요하지』(걷는사람, 2020.5) 김분홍 『눈 속에 꽃나무를 심다』(파란, 2020.7) 박구경 『외딴 저 집은 둥글다』(실천문학사, 2020.6) 박석준 『시간의 색깔은 자신이 지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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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너무 늦은 후기 2020.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라 축하 케이크를 절단하였던 모양이다. 이돈형의 “뒤돌아보는 사람은 모두 지나온 사람”(걷는사람)과 김분홍의 “눈 속에 꽃나무를 심다”(파란)과 박은형의 “흑백 한 문장”(파란)이다. 이돈형은 돌아보면 생각나는 사람이다. 그는 한번 가면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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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꽃 엽서 - 박은형 시인 <흑백 한 문장>을 읽고 / 김연종 202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렀지요? 남도 땅 정읍에서 얼굴 본지가. 그 날은 이돈형 시인의 <뒤돌아보는 사람은 모두 지나온 사람>과 김분홍 시인의 <눈 속에 꽃나무를 심다> 시집을 축하하는 자리를 겸했지요. 깊어질때로 깊어진 가을날이고 내장산의 단풍도 절정을 이루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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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우물 / 김 분 홍 『머니투데이/시인의 집』 2020.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0 - -『머니투데이/시인의 집』 2020. 08. 08. - 2015년 ‘국제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분홍(1963~ ) 시인의 첫 시집 ‘눈 속에 꽃나무를 심다’는 고통스럽고 암담한 현실을 환상과 상상, 문장으로 덧씌우고 있다. 사물과 문장의 미로 속에 감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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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캣닢쿠션🌿 200일 기념 설문조사 결과 2020.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코나무숲... 노래하는거보고...눈에 계속 밟히더니 스며듬 투모로우바이투게더잔아 아니 인필때부터 관심은 있었는데 그냥 응원만 하다가 내 이름 불러줘 하는데 개감겼잔아 그리고 방탄은 노래들 잘 듣고 있었는데 마침 아니쥬로 컴백한다길래 이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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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만치서 봄이 올까요? 2010.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쌓인 눈들은 아직은 겨울이다 유난히 추웠던 올겨울 겨울이 길어서인지 겨울의 시름으로 인해 나의 정신 세계가 삼한 사온이다 어제는 사는거에 집착하다가 오늘은 내 삶이 시시하다는 생각이 들다보니 겨울의 막바지에서 나의 감정 라인이 날카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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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바위의 전원에서 사는 이야기 ( 2집)_ 2008.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저것 심다보니, 근 2 주간 꼼짝도 못하고 말았다. 더군다나, 닭장 까지 만들다 보니. 더 힘들다. 근처에 농장을 가진, 히나리님의 자문에도 불구 하고. 닭은 하루 만에 3 마리가 사라지고.유정란 한번 빼 먹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오늘 다시,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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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롭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009.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해서 속이 무지쓰리답니다 ㅎㅎ 기존에 있던 테라스가.. 너무 작고 답답하고 쓸모가 없어서 뜯어버리고 다시만들었답니다ㅎㅎ 다육이 다이를 다시 만들자니.. 어정쩡하고해서 핸들레이부분을 넓은상판으로 올려서 다육이올리고~ 답답하지않게 모서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