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먼 후일 - 김소월 (명시감상) 2020.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후일 - 김소월 (명시감상) 2020. 03.2017:01 먼 후일 - 김소월 (명시감상) 먼 후일 - 김소월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 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시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시면 '믿기지 않아서...
-
김소월_먼후일 2017.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1902-1934) <먼 후일(1925)> 1. 화자 누구 당신을 잊었다고 말하겠다는 ‘나’ 대상 당신_지금 ‘나’의 곁에...
-
한국의 명시 감상 (56) 김소월의<먼 후일(後日)> 201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후일(後日) 김소월(金素月)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 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리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리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 때에 ‘잊었노라...
-
김소월시/먼훗날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먼 후일 [ 김소월 ] 2009.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를 즐겨 읽는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시를 처음 접했을때 아~~ 하는 느낌이랄까 내맘에 와닿은 느낌 ~~ ^^ 먼 후일 김소월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 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
먼 훗날 말해요. 2005.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 김소월 ‘먼 후일’ ------------------------------------------- written by. J。재이 ----------- ---------------------------------------------- 먼 훗날...
-
글샘의 문학 수업 - 2회 (김소월) 2020.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척 그리다 잊었노라” 그래도 나무라시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 먼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먼 훗날, 김소월> 먼훗날 당신이 나를 찾아오신다는 시츄에이션은, 지금은 임이 내 곁에 없는 거야. 그런 당신이 와서 날...
-
산유화...외 김소월 시인님 모음글 2008.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울고만 싶습니다. 왜 그런지야 알 사람도 없겠습니다마는, 탓을 하자면 무엇이라 말할 수는 있겠습니까마는. 먼 후일 김소월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 때의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
제13회 아람시낭송회 24'신년 발표회 순서지(영상) - 2023.1.6.4시 정원유치원 강당.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신년 발표회 2024.1.6. 토. 4시. 정원유치원강당 사회 장하준 영상 김선미 찬조연주 김연옥,조시형 김명관 - 먼 훗날 - 김소월 시 박강현 - 인연서설 - 문병란 시 송점순 -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시 김선미 - 겨울사랑 - 박노해 시 조윤선...
-
김소월 먼후일 200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은 ‘먼 훗날 그때’이라고 말하고 있다(4연). 그러면 그때는 어느때인가? 그때는 미래에 ‘당신이 나를 찾으시’는 때이다.(1연) 서정적 자아는 어제와 오늘처럼 이때가 될 때까지(님이 나를 찾을 때까지) 님을 ‘무척 그리’워 할 것이라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