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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랑해요" - (하나님과 동행일기 / 김환중 작가) 202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호의 사랑고백 “아빠 사랑해요 이 새상에서 제일” 3호에게 세상의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크면 클수록 좋을 듯하다. 그중에서 아빠를 제일 사랑하는 것이니. 우리의 사랑고백도 그렇다. 작은 것 중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 큰 것 가운데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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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며 봐야하는 성경" - (하나님과 동행일기 / 김환중 작가) 202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 개봉한 영화를 보고 와서 재미없었다고 하는 아이에게 팬으로서 분석하며 이야기해줬다. “네가 왜 재미없었는지 나는 왜 재미있었는지” 결론으로 전체 스토리를 몰라서 그런다고 했다. 그렇다. 전체를 알지 못하고 일부만 봐서는 이해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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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다른 빛이 되었다" - (하나님과 동행일기 / 김환중) 2020.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라 하셨다. 그러면서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않고 등경 위에 둬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추라 하셨다. 그래서 사람 앞에 비춰서 그들이 우리의 착한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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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저런일~참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힘들고 아팠던 일들은 다~ 2022년에 담아 보내 버리고 2023년 새 그릇엔 희망, 행복, 사랑, 건강, 돈, 평화,등 좋은것만 가득 채우시길 기원합니다 제사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운영자 / 김환중 / 경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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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되라" - (하나님과 동행일기 / 김환중) 202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예수님은 우리가 교회가 되길 원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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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오해하지 않도록" - (하나님과 동행일기 / 김환중 작가) 2021.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가다가 식당에 적힌 문구를 본 2호 “왜 아침에만 식사가 되는 거지?” 2호는 의문이 생겼다. 그럴 수 있다. 아직 어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해는 왜 생기는가? 단순히 어려서인가? 오해하게 해서인가? 자신이 몰라서인가? 그저 그렇게 읽어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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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부활" - (하나님과 동행일기 / 김환중 작가) 202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부활을 착각한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를 다른 세상으로 이동 시키시는게 아니다. 우리의 일상이 변화되는 부활의 기쁨을 누리게 하신다. 그러니 일상에서 부활의 기쁨을 경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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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약은 숨겨둬야지!" - (하나님과 동행일기 / 김환중 작가) 202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픈 3호는 치료를 위해 먹는 약을 숨기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하는 말 “이 약은 쓰니까 안 먹으려면 숨겨둬야지~” 아프지만 맛있는 약만 먹으려던 3호 결국 들켰고 치료를 위해 약을 먹어야만 했다. 우리 삶에도 쓴 약이 있다. 먹기 싫다고 숨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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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 - (하나님과 동행일기 / 김환중 작가) 2022.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의점 쿠폰이 생겨서 2.3호에게 미션을 줬다. “편의점에서 먹고 싶은 과자 사 오기” 먹고 싶은 과자를 고르고 계산을 하는데 사용이 안 된다고 한다. 먹고 싶은 과자에 신이 나서 쿠폰이 사용되는 편의점이 아닌 다른 편의점을 가게 된 것. 그렇게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