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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골(낚시금지) 200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베어져 없어져 버린 까치둥지가 있는 나무 장안교에서 본류따라 내려가다보면 중앙수로하류와 만나는데 가기 전 중간쯤에 위치한다. 길게 이어지는 수초군락은 붕어들의 산란처 와 은신처를 제공한다.꾸준한 출조가 이어지는 곳으로 이따끔씩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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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이씨] 전통 가치 소중함 지키며 종중 발전 도모 202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 조상들의 묘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1991년 11월 경주이씨 익재공파는 종중회의를 열고 대자동 산55-1번지(까치골)에 새롭게 조상들의 묘역을 조성하기로 결정한다. 이 때 영종도에 안장된 익한공의 묘를 이장해 오면서 대자동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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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울음이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나 하며 사회적 개념이 없는 자들을 탓하게 되는데 도대체 양심이 없는 자들은 심장에 털이라도 났단 말인가? 길상면 까치골에서 두릅 100여 평 농사를 짓는 지인이 어제 아침 일찍 전화를 했다. 단비에 두릅이 많이 자랐냐고 했더니 아침에 나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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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산 새순 새잎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나리꽃이 화사했다. 자동찻길에서 골목을 지나니 온천장을 가는 길목 버스 정류소 이름이 감나무골이었다. 그 곁의 마을은 까치골이었다. 온천장을 출발해 마산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동정동에서 집 앞으로 가는 버스로 바꾸어 탔다. 아파트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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