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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 유럽이야기 제3편- 내가 만난 애완 PET 201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집에 가서 눠야지.. 끙"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만난 위풍당당 마차 스위스 그린델발트에서 만난 닭, 우리네 꼬꼬와는 다르게 이 녀석들의 다리에는 털이 재미나게 나있다. 하두 재미나서 주인에게 만져봐도 돼냐고 부탁해서 안아봤다. 관광대국 친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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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회원 분류표 (2016.07.10 현재) 2016.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필 꼬꼬이 계 : 96명 양산 산들놀이터 호야천연초 천년맨 매구 승진 정주리 오봉댁 산들놀이터 비나리~* 무상초 청룡열차 핑팡치우 장미맘 늘밭할미 구닥닥 플라타너스 김태곤 그린별 최가네 박꽃 바라미되고파 유실수♤양산 천성학산 난숙 풍각 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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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22]싸구려 와인...!!! 2015.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신 호랑나비 춤을 추시다 ... 누나에게 겁나 갈굼 당하시다...눈물을 머금고 ... 집으로 귀가하신다 ㅎㅎㅎ 그리고 무서븐 .. 누나와 무서븐 .. 마눌님과 함께 ... `꼬꼬비어'에 방문한다 ... ㅎㅎㅎ 기본 상차림이 차려지고 ... `크리스피 치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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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싸~ 바람 부는 날에..경주 남산자락 2008.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는 꼬꼬히 섯고, 눈섭과 뭉실한 털은 죄다 밀렸다. 툭 퉈어 나온 코와 턱밑은 정鋌에 맞았는지 벌겋다. 死者는 몸으로 말한다고 했던가. 나그네의 목을 따고 털을 밀면 저 몰골 보다야 이쁘겠지. 쓴 웃음이 돈다. 계곡. 아무도 없는 계곡. 가만히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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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2021.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좋아하는 유기농밀로 만든빵과 진한커피로 대신하고 ~ 성당에 합동위령미사에 참석후 돌아오는 발길이 올마나 가볍던지 집에 들어오기 싫을정도 ㅎ ㅎ 차례지낸 삼색나물과 맛난 김장무에 구수한 누룽지 한그릇 때리고 공원으로 나갔다 ㅎ 다들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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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인의 온화한 미소와 함께 하였던 하루 2009.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취거연잉기무(大醉居然仍起舞) 크게 취해 벌떡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추니 각혐장수괘곤륜(却嫌長袖掛崑崙) 긴 소매가 곤륜산(히말라야산)에 걸려 오히려 거추장스럽네. 대충 이런 뜻이라 하는데 참으로 스케일 큰 우리네 조상님들. 유교수 님의 우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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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귀 차차스 가계부 (한달에 15만원쓰기!!!) 2008.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 집에서 동생이 김치가지고 오면 싸온다고 말해주는 고마운친구(이 친구도 자취해요..ㅋㅋ) 그럼서 고구마는 많은데 가져가까? 이렇게 말해서 당연한거 아니야~ 라고 말하는 차차..;; 밥 한끄니 해맥이고 고구마 가져오면 튀겨먹고 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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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뒤띠 들춘겜다 ....... ㅎㅎ똥찌쁘 추~~욱 처지우구서 닐거 봅쏘 ..... 작자 멩함은 (동트는 아침) 2011.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집에 김치굴에 묻어논 감자처럼 터덜터덜한게 좀 맴에 걸린다. 나두야 같은바하구는 노배처럼 허여멀쑥하구 빤질빤질한 남자 좋더라야. 니 비록 메뚜기새끼처럼 팔딱거리메 운동으 한다구 취뉴비르 답새겠는데 니 뽈이랑 차는거 보니까나 와늘 애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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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9회차(덕산재 - 부항령 - 백수리산 - 삼도봉 - 삼마골재 - 물한계곡) 202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집에 데려다 놓고, 챙겨 놓은 배낭을 메고 잰 걸음으로 나오긴 했지만 아무리 봐도 이건 지각 각이다. 택씨~~!!! 집결지. 이젠 제법 얼굴이 익숙해진 운남님을 비롯하여 선두대장님, 총무님과 반가운 인사. 곧 버스 도착이다. 버스 문이 열리며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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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아빠,나아빠좋아해요7 2009.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론으로 꼬꼬 ------------------------------------------------------- . . [진짜 딸키워봣자 소용없다니깐?ㅋㅋㅋㅋ] 니가..키웠니? 니가낳았어? 이자식아 어이가없어서 20분동안 패닉이랑놀았죠 그렇게 전 잠에빠졋답니다 미인은 잠이많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