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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볼사모 11월 두번째(11.26) 정모 공지]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같은것들.. 나를 지켜주던것은 열정 방황 순수 같은것들.. 그렇게 믿고 다치더라도 나는 또 믿게 되겠지.. 이 노래를 듣는...봅시다! (최백호노래중에 이런 좋은 노래가 있었는줄 몰랐네..) 김포 볼사모 11월 두번째 정모를 공지합니다 ■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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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82. [역경의 열매] 전용대 (1-30) 유년기 병약했던 삶 지탱해 온 힘은 셋째 누나의 기도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자매의 노래가 귀에 꽂혔다. 처음 듣는 복음성가였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그 찬양 가사가 머릿속에 맴돌았다.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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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랑해💖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지도 몰랐네... 벌써 올해가 거의 끝나가는데 생각해 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빛의 속도로 지나가서 이제 2023년이 몇 주 안 남았네 ⚡ ️ 동현이의 2023년은 어땠어? 올해 동현이의 소원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나 궁금해 좋은 일이나 기억에 남을 만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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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난 몰랐네 / 임 희숙 201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m였어요. 가사를 적어 놓고 코드를 넣어 봤어요. 이거이 제대로 흘러갔나 모르겠네요^^;; 잘못 된 곳이 있으면 가차없이 꼬집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뻑^^* 녹음하고 들어보니 잡음이 심해서 언젠가 캣츠님이 USB에 녹음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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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지 [列國誌] 750,751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몰랐네. 이제 나는 소진(蘇秦)이라는 이름을 잊기로 했네." 여점 주인이 생각에 잠겼다가 아쉽다는 듯 대답했다. "소진 재상께서 비록 거만하게 굴었더라도 워낙 지위가 높으니 선생이 이해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더욱이 선생에게 황금 1일(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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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노래봉사단 공연관람🎷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되었습니다😍 노래공연의 가사에 맞춰 알맞은 율동을 생각해 추고 계시는 박*세 어르신의 모습입니다😊 유*화 어르신과 류*자 어르신께서는 박수 대신 신명나는 춤을 추고계시네요🥰 선생님의 손을 다정하게 꼬옥 잡아주시는 백*수 어르신~~😍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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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 솸천곡 중 최애곡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 이것도 너무 제 취향 ㅠㅠ 이렇게 예쁜 노래가 있구나!내가 여태 이걸 몰랐네 !!🤦♀️ 추천하신 용사님의 원글 처럼(실례될까봐 댓글만 가져 왔습니당) 팬으로서 서함님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들이 가사에 가득 담겨 있어요😍 들어보신 용사님들 계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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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때문에 무릎 꿇게 되리라곤 미처 몰랐네" 를.. 땅고 가사에서 `두 글자`로 만들면? 2009.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고 가사에서 '두 글자'로 만들면? -> 수치, 비굴 세 글자 -> 수치심, 비굴함 헤헤.. 미안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글을 읽게 만들어서.. "Humillación"[shame]이란 곡을 올리는데 뜸을 좀 들여 봤네요~ . . 세바 y 록사나 커플 최근 몇 년 공연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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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찬이오빠가 언제나 행복하길…🪄♥️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웠으니 몰랐네🥹 내일은 더 추워준다고 하니까 걱정이야 ㅠㅠ 오빠도 엄청엄청×20010227 따뜻하게 입어🥲 감기 조심하구...기대돼🤭🩵🩵🩵 친구들이 많이 축하해주니까 좋다 오빠도 이미 축하해줘서 고마워♡♡ 올해는 오빠가 제일 빨랐어🤭ㅎㅎ 나에게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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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걸그룹 리뷰 (대박 컴백 많음.. 근데 의외의 결과)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네요. 가사가 의미있는게, 나르시즘을 메인컨셉으로 삼았던 아이브가, 너도 맞고 나도 맞다는 공생느낌의 노래를, 그러니까, 너를 위로해줄게 나도 위로해줘 같은 감성으로 나왔습니다. 굉장히 생소한데, 이건 이거대로 느낌이 좋네요. 결론. 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