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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는구나.. 200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15기 후배들 ^^ 1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 너무나도 친해진거 같습니다... 같이 여행다니고 술마시구... 서로서로 챙겨주고... 넘넘 소중한 추억들을 저에게 선물해준거 같습니다... 군대가서 같이 만든 추억들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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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론 3탄!★ 1999.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솔로로 두시는 것이다. 9기를 아직 신랑 후보감으로 점찍지 않는 사람은 안목이 없는 사람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아서...외면하면 평생 후회할 것이다. 너무 일찍 애인을 둔 사람. 15기 이하는 내 애인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확신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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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론 3탄★ 1999.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솔로로 두시는 것이다. 9기를 아직 신랑 후보감으로 점찍지 않는 사람은 안목이 없는 사람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아서...외면하면 평생 후회할 것이다. 너무 일찍 애인을 둔 사람. 15기 이하는 내 애인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확신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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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돌데이트 No.3/14 2001.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솔로로 두시는 것이다. 9기를 아직 신랑 후보감으로 점찍지 않는 사람은 안목이 없는 사람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아서...외면하면 평생 후회할 것이다. 너무 일찍 애인을 둔 사람. 15기 이하는 내 애인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확신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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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Where We Belong-우리가 가야 할 곳으로(Joe Cocker & Jennifer Warnes)|♪팝송TUV 2012.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습니다. 솔로로 보다 오히려 남자 가수와 듀엣으로 더 좋아하는 가수처럼 보이네요. (남자는 여자가 필요하고,여자는 남자가 필요하다. (임용성의 명언) Up Where We Belong Who knows what tomorrow brings in a world few hearts survive? All I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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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 이후의 이야기 2007.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나도 모르게 손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했다. 긴장하면 나오는 버릇이다. 안치실. 부패를 최대한 늦추기 위해 시신은 영상 4도로 냉장보관한다. 아랫칸에서 병원 침대보에 싸인 할머니 시신 한 구를 꺼냈다. 문을 열자 퀴퀴한 냄새와 함께 서늘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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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22회 다솜합창단 정기연주회 후기.. *^^* 200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나는 계속 혼자 앉아서 웃고 있었다.. 하지만 원상이의 그런 진지하고 재밌는 말투가 얼마나 정감을 느끼게 했는지...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하는지.. 처음에 했던 여자 후배는 정말 Hey같더구나..^^ 솔로를 하면서 떠는 목소리들을 들으니 많이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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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다솜합창단 정기연주회 후기.. *^^* 2001.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나는 계속 혼자 앉아서 웃고 있었다.. 하지만 원상이의 그런 진지하고 재밌는 말투가 얼마나 정감을 느끼게 했는지...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하는지.. 처음에 했던 여자 후배는 정말 Hey같더구나..^^ 솔로를 하면서 떠는 목소리들을 들으니 많이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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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다솜합창단 정기연주회 후기.. *^^* 200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업했나? 15기들도 참 학교 오래 다니는 것 같다.. 우리 14기의 일문이나 동수처럼~ *^^* 22기 회장 영복이의 인사말과 함께 제23회 다솜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시작되었다.. '파람'의 팬플룻 연주로 시작되었다.. 무대 뒷문쪽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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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1기...에이어 14기 근황 보고! 2001.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진 여자친구 만ㄷㄹ기 진심으로바람. 글구 보니 아직 우리기수에서는 짝을 만들지 못한 친구 들이 많은 거같음. 신중히 선택하여. 앞으로 제대로된 짝들을 만나 백년해로 하기 바람. 이로써 14기들의 근황을 마침. 이번 5월 5일이 아주아주 기대됨.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