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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굴산(131m). 금토산(197m). 서둘산(221m). 머금이산(247m). 서돌산(331m)/경기 성남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3,680원 (처음은 3~4만 원 였는데~ㅎ)을 지불해야 합니다. 감할 매 순댓국집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옆에 있는 본엔본 정형외과에 들려 무릎 관련 약 처방전 받고 약방에서 약 타고 (11;00) 경 집 도착합니다. 내일 (2024.02.7, 수요일)은 매월 첫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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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벙개~(8월 23일 7시) 낙성대에서 한잔~♡ 2017.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낙성대 1번출구) ▶ 모임 인원 : 남자:5명 여자:5명 ▶ 모임 회비 : 남자30.000 여자20.000 발전기금(1인당1.000원) 카페통장(신한은행 ***-***-****** 이수정)에입금 [선입금 불가 : 운영자 판단시 필요한 경우에는 승인] ▶ 준비물 : 맛있게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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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수)수요종주/관악산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낙성대공원-사당역(24k) ◆ 산행 수준 : 초급 ◆ 산행 시간 : 7시간 ◆ 준 비 물 : 찬조금 1,000원, 중식 및 간식, 계절장비, 식수, 기타 등등( 또는 공지 안내 참조) ◆ 산행 리딩 : 설민대장 ***-****-**** [의무 사항] ◈ 사고는 본인의 책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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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굴산(131m). 금토산(197m). 서둘산(221m). 머금이산(247m). 서돌산(331m)/경기 성남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3,680원 (처음은 3~4만 원 였는데~ㅎ)을 지불해야 합니다. 감할 매 순댓국집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옆에 있는 본엔본 정형외과에 들려 무릎 관련 약 처방전 받고 약방에서 약 타고 (11;00) 경 집 도착합니다. 내일 (2024.02.7, 수요일)은 매월 첫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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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굴산(131m). 금토산(197m). 서둘산(221m). 머금이산(247m). 서돌산(331m)/경기 성남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3,680원 (처음은 3~4만 원 였는데~ㅎ)을 지불해야 합니다. 감할 매 순댓국집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옆에 있는 본엔본 정형외과에 들려 무릎 관련 약 처방전 받고 약방에서 약 타고 (11;00) 경 집 도착합니다. 내일 (2024.02.7, 수요일)은 매월 첫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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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4일 제8차 관악산 수영장능선을 다녀와서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차 간격이 길어서 앞차 놓치니 10분 기다려함 그래서 낙성대역 지각 그나마 다행은 서울대 버스가 기다리고 있어서 일행을...입구로 먼저 앞자로간 일행이 기다려줌 고맙네요 오늘 처음으로 함께하는 일행들 정말 몇년만에 수영장 능선으로 오른다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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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삼성산. 호암산 산행(2024.02.09)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했어도 처음 걷는 코스다 걷다보니 의외로 숲이 참 좋다 둘레길 중간에서 삼성산 성지를 만난다 삼성산 성지는 1839년의 기해박해 때 새남터에서 순교한 성 앵베르 주교, 성 모방 신부와 성 샤스탕 신부의 유해가 안장된 천주교 사적지다. 성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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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낙성대의 가을... 2008.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덜터덜 낙성대로 향한다... 6시도 전에 해후를 하고 기절초풍 안을 구부다보니... 가히 기철초풍이다... 이제는 탄력도 잃어버린 초라한 엉덩이 하나 비벼댈 자리가 없다... 추위에 늙은(?)넘 둘이 밖에서 기다리는 것이 처량했던지 주인 아짐이 따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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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토)삼성산 오후2시산행-김기운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낙성대역 4번출구 안 오후 2시 산행코스 : 진달래꽃 찾아서~ 산행시간 : 4시간 정도 산행문의 :김기운***-****-**** 준비물 :중식,따뜻한물,기호식품등등 뒷풀이 할 경우 무조건 n/1(필수사항) 의무사항 ◈ 사고는 본인 책임이며 필요 시 개인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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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삶도 봄도 신발끈을 매고 나선 사람들의 것이지요.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처럼!~ 세상을 살다보면 경이롭고 신기한 것들 투성이입니다. 그 중의 하나가 봄이 오면 겨우내 생기라곤 찾아볼 수 없이 말라있던 나뭇가지에 싹이 돋고 꽃망울이 맺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때마다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평범한 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