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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이 말하고 있는것, 상상나라 < 신비로운 세계 나미나라공화국 > 201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남이섬의 전반적인 컨셉이어서 정말 좋게 생각되고 우리도 닮을수 있을까 하고 열심히 돌아 보았다. 아예 폐품처리장을 크게 만들어두고 버려진 간판이나 프랑카드까지 거두어 재생하고 있었다. 또하나 나의 눈길을 잡아 끄는 한가지는 숲길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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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주테마여행 16차(가평 호명호수/남이섬)산행후기 201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간이 있고, 남이섬은 원래 섬이 아니었다. 구릉지로 형성된 작은 봉우리였다. 1940년대 이곳에 청평댐이 건설되면서 주변이 물...한동안 소비행락지로 취급을 받다가 최근 ‘겨울연가’의 무대가 되면서 다시 데이트 여행지로 거듭났다. 원래 주인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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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땅투자자들이 환금성 높일 수 있는 두 가지 방안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의 주인이라면 싸게 매도할 수 있는가 견강부회(침소봉대) - 과대포장은 강한 거짓말 개발청사진과 조감도를 임의대로 그리면 사기다 자승자박(인과응보) - 기획부동산의 상습적인 거짓말 예) 되팔아 주겠다며 애프터서비스를 공약한다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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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남이섬여행. 2008.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숲속풍경~~ 팬션 전망~ 물에비친 가로등이 마치 달을 연상시켜서^^;; 팬션에있던 장작 난로^^ 난로에서 직접 주인아주머니가 숯불을 부쳐주셧습니다^^ 우리의 저녁식사^^ 나중에 꼬기꾸워먹구하니까 시커머케 ㅡ.ㅡ;; 남이섬 들어가기전에 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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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풍, 남이섬과 호명산길 201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남이섬의 가을은 특별하다. 상천리에서 호명산길로 들어섰다. 양수발전소 주차장에 이르지도 못했는데 이미 차는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한다. 그냥 돌아갈까? 아니다. 나는 길가에 차를 세우고 걸어 올라갔다. 꺆! 숨 막히도록 아름답다. 가을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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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일) 어제 춘천에서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주인이 80%가 감자를 주문한다고 해서 감자만두국으로 결정하고 모듬전(빈대떡, 감자부침)을 시켰다. 친구가 열무김치와 모듬전이 맛있다고 했고 이어 만두국과 막국수도 맛 있다고 했다. 늦은 점심의 메뉴 선택을 잘한 것 같고 젊은 사장이 친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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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에 소남이섬에서.... 201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이섬...남이섬...등등....ㅎㅎ 그래도 아이들이 신나해서 좋습니다... 항상 아이들 사진만 찍어 주다...가족사진도 찍었습니다...차량이 진입하는것은 불가능해졌습니다... 초입에서 땅주인이 막아세우더라구요... 다행이 아이들 보시고...잠시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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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과 설악펜션에서의 진한 일박이일 2012.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이 남이섬에 와 있음을 일깨워준다. 새로 단장한 섬둘레길이 섬의 운치를 한껏 높여준다. 이 섬에 있는 몇몇나무는 저녁 나절엔 지가 물총새인 줄 알고 이파리에서 물을 내뿜는다. 빨아올린 물이 제 줄기에 이파리에 차고 넘침에랴~ 32년전 첫키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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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 갔다왔어요,, 200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주인에게 돈을 건주고 거스름을 받게 했습니다.. 동생은 과자를 손에 들고 너무 좋아했어요,,, 그후로 내내 동생은 이런 노래를 불렀어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많이 사줄께..♩~~" 동생의 노래는 어딘가에서 들어봄직한 멜로디에 자신이 지어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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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남이섬 다녀왔어요 201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일러에 문제가 생겨 천장에서 물이 새는 해프닝이 있었다. 좀 화가 났지만 저녁에 밖에서 바베큐를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주인 아저씨가 수고를 많이 하여 주시고 너무 미안해 하셔서 괜찮다고 하였다. 1박2일로 남이섬을 여행하면서 지우네 가족과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