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기사]''쓰레기 만두소 제조 및 만두업체 전격 공개''... 200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먹었는데..ㅡ_ㅡㅋ [2004/06/07] 안녕공주●.. 샤니, 삽림................. [2004/06/07] 뇌손상의 아.. 이런 내사랑 고향만두가 ㅠ.ㅠ 뷁하고 싶구만 ㅠ.ㅠ [2004/06/07] 최경희입니... 고향냉동식품이면...고향만두...인건가여/???진짜...그런건...
-
[시] 김택의 '내 고향' 201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고향 언젠가 솔밭공원 의자에 홀로 앉아 계시는 할아버지는 우리 아버지와 꼭- 같았지요. 길가에서 형님같이 생긴 사람 보고...빌리지 원룸에서 연변음악 도라지를 틀어놓고 훈춘빼주에 물만두를 배달해먹으며 여기가 타향임을 잊었어요. 우리글을...
-
내고향 진도 카페 올려진 일본말 찌께기 하루 한마디썩<1년간 - 381개> 201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 내고향 진도 카페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하루 한 낱말씩 올리던 낱말들이 그새 일 년이 넘었기에 여기에 다시 정리해서 올리오니 여러분도 틈날 때에 한 번씩 훑어 보시고 우리 주변에서 이런 말들은 몰아내 주시길 부탁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
외국인이 본 조선시대 내고향 안동의 설날 풍경 201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화만두, 수정과 등은 그날의 최고 별미였다는 내용도 함께... 77년 2월 18일(설날 당일)자에도 '대부분의 상가가 문을 닫았다. 때때옷 세배물결이 거리를 누비고 있지만 민속놀이가 자취를 감춰 아련한 향수만 남아있다'고 소개했다. ◇사라지는 민속...
-
전남 영광에 내고향떡집 (모싯잎떡) 을 아시나요,^ㅎ^ 2008.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편 > 내고향떡집입니다. 가계 ☞ 061-353-3346 H.P ☞ ***-***-**** 손님의 드셔본 소감입니다, 첫손님으로서 그냥 상품평만 쓰기엔 왠지 도리가 아닌 것 같아 올려봅니다. 사진은 급하게 찍은거라 볼품없지만... 어머니께서 전라도 분이신데 어느날...
-
내고향 강원도 진부!..... 201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고향이고 타향이고 없어진탓에 그리 되였나보다. 어릴땐 눈도 참 많이도 왔다. 아침에 대문을 열려면 눈이 가득차 열리지 않아 담을 넘어 눈을 가래로 치워야 하던 시절. 무릎까지 빠지는건 예삿일. 처마밑까지 눈이 차던...... 그야말로 동네가 적막...
-
그리운 내 고향~ 2020.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아있는 친구들외에 연고가 없네요. 3년전에 다시 들려보곤 못가봤네요. 동성로도 교동시장도 그대로인지 궁금해요. 납작만두, 매운갈비찜 등등 먹고싶은 것도 많구요. 올 여름에 방문예정이었는데 아무래도 시기가 이렇다보니 내년으로 미뤄야겠어요~ 다...
-
納凉選集 / 아 ~ 내고향 옛날에 금잔듸 동산에 6 2020.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꿩 만두국이며 꿩 바베큐에 더덕구이다 반주로는 점봉산에서 체취한 33년근 산삼주 담근지 10년 산삼주다 그런데 꿩은 닭장에서 같이 사육하는 것이다 먼저 분위기를 띠우기위해 정원에 설치한 스피커에는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쪽배에 반달 동요가 잔잔히...
-
* 내 고향소개 200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게 기복을 거듭하며 고막원천과 그 사이에 펼쳐진 드넓은 평야지대를 향해 행룡한다. 그렇게 형성된 산봉중에서 유독 빼어난 만두에서 왼쪽(행룡상태에서 봄)으로 머리를 틀어 낙맥한 주룡맥 한자락이 이위, 기복, 과협의 윤서를 밟아 좌선한 다음 비룡...
-
내고향 진도 카페 올려진 일본말 찌께기 하루 한마디썩 <가나다순 209개> 201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고향 진도 카페 올려진 일본말 찌께기덜 하루 한마디썩 2010. 09. 07. 단도리(段取,だんどり) ~ 2011. 03. 18. 마구로(まぐろ)도 다랑어, 참치 까지 가나다순 정렬 저는 일본말 할줄도 몰루고 일본글자는 읽을 줄도 몰룹니다만, 이오덕, 박숙희 선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