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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줄 내 솜씨 자랑방 201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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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내솜씨니 자랑해도 되죠?^^ 201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딸 생일이네요오늘 어제저녁에 만들어먹었어요 바비큐 폭립이랑 잡채 딸이 그러네요 아웃백 이제 안가도 되겠다고^^ 이번에는 고기가많아서 좀 퍽퍽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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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회 1박2일> 솜씨방 초대 첫 벙개모임 후기 2018.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 하하호호 잼나는 오락과 사는이야기들로 알차고 보람된 모임이 되지않았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 내솜씨방에 자주오시어~ 내솜씨많이 자랑해주시고~ 함께소통하고발전하는 솜씨방이 되길~ 자동차시동이 작동이않아 as불러 시동걸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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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방 송년모임~~💖💖💖💖 2017.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솜씨가 좋으신분들께서 활동많이하시는방 내솜씨 자랑방~~~ 콩이는 딱히 솜씨 자랑할거음꼬 가끔씩 들어와 축하댓글정도 놓고가는곳 ㅋㅋ 그러다 솜씨쟁이님들께서 충청대전서 송년회를~~~~ 콩이는 가게묶여있는 몸팅이라 눈치코치만 보고있다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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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솜씨방 자랑거리가 없으신지... 2016.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올려주시기를 기대하며 제가 올리는것은 순전히 솜씨방 활성화를 위해... 포장마차에서 견자/황범선 마시면 취하는게 술...모든것 잊혀진다더니 테이블에 뒹구는 빈 술병들처럼 내 가슴에 쌓여만가는 그리움 바닷가 손님없는 포장마차에서 비닐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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