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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그리고...20120123 2012.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변.. 태백산!!..이왕에 그곳까지 가는길..꿍꿍이가 또 모리를 감쌉니다. 그 설경.. 정상의 그 일출은 기본이고... 내친김에 몇곳을 더 훔칠 요량으로 전날 오후쯤에 출발을 했네요... 날씨는 쨍 해서 하늘을 쳐다볼일도 읍고.. 인근 삼척의 동쪽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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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순백의 태백산. 2009.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린다. 날씨는 추워 들숨에 코속이 얼어붙고, 바람 불면 나무에 있던 눈까지 날리니,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가 이랬을까? !!! 나무껍질이 아름다운 자작나무와 잎 떨어진 나무들로 멀리까지 속살이 훤히 잘 보인다. 내가 사진 찍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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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2009.1.4) 2009.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띠스한 날씨로 땀이 많이 남니다. 겉옷을 하나 벗었더니 시원하네요. 문수봉도착 오후12시40분 쉬지않고 거북이처럼 올랐더니...지금부터 속도를 줄여서 가려합니다. 문수봉 주변 경관 태백산이라 돌탑이 크고 많이 있습니다. 점심먹고 문수봉에서 천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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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201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내일도 불평을 입으로 토해 내면서 살아 가겠지요 그런 세상에서 가끔은 벋어나서 자연속으로 뛰어드는 용기가 필요하기도 하답니다 우리들 자연속으로 씽~~~~ 태백산에 기운이 흰 구름으로 가려진 하늘로 향해서 솟구치는 것을 느껴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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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제 28회차 태백산. 2010.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날씨로 인하여 상쾌한 자연속으로 활기차게 걸을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하며 오늘 내가 만날 그무엇에 설레임을 안고, 자유를 만끽할 자연속으로 첫 발자욱을 디디며 하루 여정을 시작한다. 이곳을 지나는데 빠알간 산딸기가 좌우로 도열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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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 201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태백산 천재단! ... 눕히지 말고 세아가 찍어주이소 해도 새울줄 모르는 찍사님! .. . .. 감사합니다. 꼭 정상석 앞이어야만 하는건 절대 아니다라는 것을 ... 저기 왼쪽 끄트머리까지 가야하는데 .. ... .. 난 중간에 빠지려고 .. .. ..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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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3일 일요일(토요무박) 백두대간 35 회차 태백산 2019.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고 내일 새벽 일찍 일어나 재빨리 구름 속으로 날아 들어가야 한다”. 동생들은 모두 맏형의 말씀을 가슴 속에 새기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막내는 모든 것이 쉬이 돌아가는 것을 보고 하늘로 올라갈 일에 흥분되어 제대로 잠이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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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제28 회 차 태백산. 201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날씨로 인하여 상쾌한 자연속으로 활기차게 걸을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하며 오늘 내가 만날 그무엇에 설레임을 안고, 자유를 만끽할 자연속으로 첫 발자욱을 디디며 하루 여정을 시작한다. 이곳을 지나는데 빠알간 산딸기가 좌우로 도열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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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찾아 나선 함백산, 태백산, 청옥산 2박3일 산행 201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백, 태백산도 빼놓을 수 없는 산행지다. 설날을 앞둔 1월의 마지막 주 금요일 눈꽃산행을 위해 동서울터미널에 7명의 산객이 모였다. 이번산행의 들머리는 고한의 적조암 입구. 그곳에 가장 가까운 도시는 카지노로 유명해진 고한 20시 출발하는 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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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길 흠모하며 태백산을 오르다 2011.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 날씨는 운무가 끼고 비까지 부슬거려 산행을 하겠나 하는 걱정도 하였건만 비닐 우의를 하나씩 준비하여 계란빵과 과일만 지고 출발 마침 태백산 산악마라톤 대회를 하느라 러닝복을 한 선수들이 막 출발을 한다 그런데 우리가 오를 산길을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