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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7. 25 [내 다리 내놔] 200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철오빠는 희철오빠한테 교수님들이 사귄다는 사실을 말하고, 희철오빠는 의철오빠를 위로한다. 의철오빠 [어쩔수 없는 일인데,뭐~내 마음대로 시작한 사랑이 아니듯이 마음대로 끝낼 수는 없어.] 그 때 김C와 희진언니가 들어오고, 희철오빠와 의철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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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내 다리 내놔~~!! 2002.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거든요 이름하여 `환장'이라고.. 그 땐 얼마나 설레고 좋던지 공연 다녀와서 한 두 달은 이승환 노래만 들어도 정신이 번쩍 들면서 공부가 절로 됐었답니다 저도 공연장 가고 싶어요 윤밴 공연도 꼭한번 보고 싶고.. 히히~ 다리 아프신거 까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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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내다리내놔!!!! 200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흐흐~~! 난다리풀었따~~~ 그래두한달간은운동을하지말란다~~ 암튼시원하다~~~ 조심히타라니깐..애자돼서오지말구~~ 정혁아너들어오면.같이탈쑤있게따.. 그럼담에도글남겨라~~ ㅂㅂㄴ~ --------------------- [원본 메세지] ---------------------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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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내 다리 내놔 201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인 즉 남편이 죽을 병에 걸리자 한 도사가 싱싱한 송장의 다리를 잘라서 먹으면 났는다고 하여 부인이 직접 송장을 자르다가 귀신에게 발각되는 장면 그러나 귀신은 실은 천년 묵은 산삼이었고 다리를 솥에 넣는 순간 산삼 다리로 변신했다고 함.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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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리내놔 201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요일 통학은 정말 헬입니다 인천끝~서울끝 통학은 힘듭니다 한시간반동안서서오다가 드디어엉덩이붙여앉앗습니다 휴 하루가길것같네여 어빤오늘머해어? 오늘 123교시는 오티고 12시부터 8시까지 샵근무라 오티가기싫엇는데ㅠㅠ안가도대쟈나ㅠㅠ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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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다리 내놔~~~ㅠ.ㅠ 2001.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는거야?? 나더 팔 뿌려져바서 아는데..무지 불편하지?? 쩜만 고생햐~~병원갈때도 조심히가고.. 아찌?? : 흑흑흑..저 다리 깁스했답니다..ㅜ.ㅜ : : 어제 실습을한다고 정장을 사러다니다가.. : : 차에 슬쩍했또여.... : : 병원에 실려가서 깁스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