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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사업실패 1억빚지고 28살나이에 원양어선탄 후기 202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꺼기 냄새에, 멘탈은 지금 거의 다 부서진 상태. 정말 넋을 놓고 바다만 바라봤다. 다시 작업이 시작되고 줄지어 끝없이 올라오는 통발을 차례로 쌓기 시작했다.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후들거리는 다리를 다잡으면서 통발을 쌓아올렸다. 아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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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청춘을불사르다「 046 - 050 」 2012.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배다. 알지?" "야. 니들 진짜 적당히 안 할래?" "어? 뭐야, 이민우! 입 다물어. 지금 주인공은 신혜성이거든?" 이것들은 도대체가 친구인지 원수인지 모르겠다. 분명 신혜성이 “이민우하고 그런 사이 아니야.” 라고 대답한다면 거짓말 했다고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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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사업실패 1억빚지고 28살나이에 원양어선탄 후기 2019.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꺼기 냄새에, 멘탈은 지금 거의 다 부서진 상태. 정말 넋을 놓고 바다만 바라봤다. 다시 작업이 시작되고 줄지어 끝없이 올라오는 통발을 차례로 쌓기 시작했다.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후들거리는 다리를 다잡으면서 통발을 쌓아올렸다. 아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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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사업실패 1억빚지고 28살나이에 원양어선탄 후기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꺼기 냄새에, 멘탈은 지금 거의 다 부서진 상태. 정말 넋을 놓고 바다만 바라봤다. 다시 작업이 시작되고 줄지어 끝없이 올라오는 통발을 차례로 쌓기 시작했다.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후들거리는 다리를 다잡으면서 통발을 쌓아올렸다. 아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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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사업실패 1억빚지고 28살나이에 원양어선탄 후기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꺼기 냄새에, 멘탈은 지금 거의 다 부서진 상태. 정말 넋을 놓고 바다만 바라봤다. 다시 작업이 시작되고 줄지어 끝없이 올라오는 통발을 차례로 쌓기 시작했다.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후들거리는 다리를 다잡으면서 통발을 쌓아올렸다. 아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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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라이브강의 받아쓰기 : 목생화 2020.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에 배다. 이런 성향 감정선을 갖고 있다. 동절 수생목 >> “힘들지? 나도 힘들어” 서로의 정을 교감하다. 겨울에 수생목 되면 미루어 짐작하여 서로의 정을 교감하다. 감정교류. 감정 소통을, 목생화로 하면>> 힘든 걸 일일이 말로 나누며 소통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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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도 도전 2011.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의 냄새를 굶주린 듯.. 우리를 무쟈게 반기고 낚시에 대한 좋은 야그를 서슴없이 털어 놓으신다. 그리고 알콜을 엄청 사랑하신다. ㅋㅋ 토종닭. 어찌나 큰 지 10인분 정도되는 양이다. 크 ㅋ.... 잎새... 나 미차요...ㅜ.ㅜ 목젖이 꼴려 한잔의 유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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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제주 여행~ 2018.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배다. 추자도에 한 번 손님을 내려주고, 4시간 반이나 걸려서 제주에 도착했다. 여행도 인생처럼 도처에 암초와 꽃밭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했다. 용두암, 애월바다, 추사 적거지, 방주교회, 본태박물관, 천지연폭포, 사려니숲길, 4.3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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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사업실패 1억빚지고 28살나이에 원양어선탄 후기 2020.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꺼기 냄새에, 멘탈은 지금 거의 다 부서진 상태. 정말 넋을 놓고 바다만 바라봤다. 다시 작업이 시작되고 줄지어 끝없이 올라오는 통발을 차례로 쌓기 시작했다.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후들거리는 다리를 다잡으면서 통발을 쌓아올렸다. 아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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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쩌리글이야... 내 폰 속의 침샘 사진 다 털거거든 2020.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냉 배다ㅏㄹ시켜묵기 맛있다! 여기 피자 맛있어... 죄책감 안들고 먹을 수 있음 현미밥으로 싸주는 김밥! 떡볶이에 현미수제비 들어있음 요청사항에 와사비 빼달랬는데 안 빼주셔서 반 잘라서 먹고 버림ㅠㅠㅠㅠㅠㅠ맛있는데... 라면 라면과 가리비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