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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짤막하게 하소연 하고싶어서요.. 직장계급 . .상하관계.. 갑질.. 많이 없어졋다 하지만. 직급이 깡패라고.. 걍 줘패버리고 싶습니다.. ㅋㅋㄱ 퐉퐉퐉 ㅋ 퇴근길 웅이 노래 크게듣고.. 가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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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제7장 ②참선의 넋두리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②참선의 넋두리 참선이란 바로 이 마음을 찾는 공부이다. 이리저리 헤매지 않고 이 마음을 직접 찾는 지름길이 바로 참선이다. 불도를 닦는 사람들도 감히 선법에 들어서지 못하는 것은 모두 저 아무것도 아닌 허공이 되고 마는 것이 아닌가 하고, 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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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순의 넋두리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0순의 넋두리 나이는 숯자일 뿐이라고 자만하든 우리들 이젠 그 시절이 언제였는지 두려움만 쌓이네 오늘 하루가 감사하고 내일은 또 이런 불확신이 오늘의 우리들 현주소라네 100세 까지 건강하게 생각은 뚜렸하나 몸과 마음은 이렇게도 헌들거리며 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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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20대 시절엔 맹목적인 사랑으로 미래에 대한 꿈은 생각도 하지 않았고 내가 30대 시절엔 남편한테 사랑받기위해 나의 가정에 충실히 살아왔으며 내나이 40대엔 회사일에 충실 했는지 … 바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남편한테 너무 집착 한다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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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의 넋두리🤣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명절 '며느리의 넋두리~'😆 허리휘게 전부쳐도 시누이는 디비자네~♬ (써글년!) 남편놈은 쳐누워서 티비보며 낄낄대네~♬ (써글~놈!) 며느린가 일꾼인가 시집와서 종살이네~♬ (옘병할~!) 내가지진 부침개들 바리바리 싸라시네~♬ (개미럴~!) 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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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표현한 어느 남편의 넋두리♤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숫자로 표현한 어느 남편의 넋두리♤ 1 어나서 2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지가 3 0년이 지났다. 4 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ᆢ 5 랫동안 같이 살게될 줄이야. 6 신이 고달퍼도 할 수 없지. 7 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처럼 내쫒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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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는 노인네의 넋두리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말을 맞는 노인네의 넋두리 우리나라 노인빈곤의 문제 이제 내일과 모레 이틀만 지나면 2024년 새해가 밝는다 나의 띠인 용띠해 갑진년이다 12간지로 해서 만으로 72세 우리 나이로 73세가 된다 전혀 실감나지 않는 내 나이다 ㅜㅜ 각종 매스컴에서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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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베이에서 문득 검색해 봅니다. 맘에 드는 신상 화차가 나왔습니다. 가격을 봅니다. 배송비를 봅니다. ㅠㅠ 요새 고환율에 미국형은 하나하나 사기가 공포 스럽네요. 유럽형이 요새는 더 쌉니다… 제작비도 올랐는지 조그만 화차 하나에 5만원씩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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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넋두리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마음이 찡그리면 가시밭길 따로없네 지혜롭게 명절지내 기분좋은 웃음짓고 사랑하는 마음담아 행복으로 함께하세 ㅡ 며느리넋두리 ㅡ 얼굴못본 니네조상 음식까지 내가하리 나자랄때 니집에서 보태준거 하나있니 며느린가 일꾼인가 이럴려고 시집왔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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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파도 아파도 넌 사랑이라서 죽어도 놓을수가없는 사랑아 이대로포기못해 어떻게 널 보내니 생각만해도 난 아파 처량하구나 우리사랑은 보잘것이 없나보다 치이고 채여 쓰러진대도 너와나는 변할게없잖아 아파도 아파도 넌 사랑이라서...죽어도 놓을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