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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널 사랑해....영원히!!! 2 200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석이 날노아 주지않는다 . 또 한참이 지난후에야 그자식은 날 때어주었따 .. "ㅡㅡ^ 니 ...니....니..." "머?" "너...너....너..." "머?" "어..어...어..어..떻..게...."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 ?" "응...." "책임 지면 끝나는거아니야 ?" 헉!!!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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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해 영원히....(17)["야 카고메 넌 여자가 그렇게 침을 흘리고 자냐? 홍수나겠다."] 2005.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역시 이 미모는...난 아예 왕자가 되고도 남을 인물이거든?" "뭐야 이게.." 이누야샤의 배로 날라가는 내 주먹.. -꽈악! "왜잡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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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해..영원히(27) 섹시한옷입고....채찍으로..죽여줘 그럼 여한이 없겠다." ] 200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술 치우라고!" 그는 살포시 입술을 떼었다. "그래...난 너같은놈 말 안들린다." "뭐야 ? 하...그래..해 볼대로 해봐. 그렇다고...다시 사귀는 일은없을테니까!" "그래..이누야샤.. 그만해! 네가 뭔데? 네가뭔데 나보고 지랄질이야? 나 저오빠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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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우리 별들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 말해고싶어서 그냥 다 당신들 때분이 잖아. 그냥 열심히 잘 사라야되며 우리 행복할수있겠이? 우리 잘 해야되. 잘 웃고, 잘 먹고, 잘 사라야지. 오늘 222 보는데, 그게 좋은 의미 가지고있은 건데 너 한데도 보여고싶어서. 사랑해 진짜로. 영원히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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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해 영원히(18)["셋쇼마루 오빠.. 이제 키스해도 돼.. 나 그녀석이랑 헤어졌어.. 완전히 정말로.."] 2005.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는 시간 종이 울렸다.. -딩동! '아까 그 일...' "카고메 좋겠다. 아 부러워 미로쿠도 그런짓 한번 해봤으면.." "산고 너 아까 오버야!" "이누야샤..아직좋아해?" "몰라! 말해 주기 싫어. 요즘 쟈코츠는...잠잠하니?" "음...몰라! 나도 말해주기싫어"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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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아 너가 무척이나 그리워지는 날이야🌕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의 목소리는 들리는데 너가 보이지 않은 영상에 너의 빈자리를 실감하게되더라.. 무너지게되더라.. 너의 목소리가 너무...가수 해줘서 고마워!! 빛나는 이름 문빈 영원히 기억학게 사랑해!!❤️ 오늘 밤이 너에게는 아프지않고 평안한 날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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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흘러가듯 사랑해໒꒱ ⁷⁶²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의 너를 좋아하고 기억할 수 있다는 게 기뻐 나는!! 🥹🩵🩵🩵🩵🩵 아 그리고 프롬 띠부씰 호두 그린 거 너무 귀엽더라...그래서 나 지금 12월 것까지 되어 있어 😆 근데 내 생각에는 좀 지나면 뭐 이벤트 또 할 듯... 이렇게 영원히 연장되어서 미래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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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해... 영원히(18)["야.. 카고메 키스할꺼면 이거 뿌리고 해라 입냅새 끝내 주더라."] 2005.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거 어때?" "좋아.. 우리한테 딱이다." -쪽! 볼에다 키스하는 그녀. 둘이 참 닭살이다. 세상은 요지경이라니까. "카고메..너 그새 누구 꼬셨냐? 하여튼 하는 짓이 다 지랄같다니까" "여보세요. 언제 봤다고 욕하구...쟈코..츠?" "그래.. 뭐. 잘 사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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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널 사랑해...영원히!!!! 200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 너 그거 알어? 울학교 일찐애들이 울반으루 온데 . ^^ 아~ 어떻게" "그래 ?" "응 ... 어떻게 .ㅠ.ㅜ 넘 좋아 . ^0^ 아~~~`" "그래서?" "-_- 머야 김새게//" "그럼 어떻게 해야되는데 ..?" "ㅋㅋ 따라해봐 .. ^------^**** 이렇게 .. 어서 따라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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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사람이 그저 너무 그리운 밤이야 빈아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널 웃으면서 그리워 할 그날이 오겠지? “시간은 참 야속하게도 빠르게 지나가 버려. 우리가 준비가 안 돼도 매번 붙어...이젠 웃어야지 웃어야지 근데 다 알면서도 힘든거지. ” “영원히 멈출 것 같던 시간은 지나갈 걸 알기에 모두 내려놓고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