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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노래부르기 동참합니다....님들 좋은날 !!!! 2001.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키짱님,노래 많이 배우고 오세요. 전,친구 다섯이서 미사리 카페에 갑니다. 작년 가을엔 벤허에서 주병선씨 만나서 칠갑산...서당친구가 바지를 잡아댕기며 노래부르기에 같이가자고 하기에 동참하기로 했슴다 워낙 음치에다 모임에 가면 분위기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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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놀이 후~~ 노래부르기 2021.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주부터 배우고 열심히 부른 동요입니다. 아이들이 이제는 자동으로 나오네요~^^ 친구들 앞에서 이렇게 서서 노래를 부른다는게 얼마나 큰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한. 일인지 잘 아시죠?? 동영상보시면 우리 아이들에게 멋지다고 꼭 칭찬과 격려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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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영의 노래부르기 대회(춘하추동의 아디는 lbh2235149 이니) 200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 특별히 잘하는 것도 잘 가르쳐 주는 것이 없기에 아이들이 집에와서 나름대로 열심히 놀지 않는가. 그리고 교회에서도 노래 배우고...... 그런데 탈락하다니.... 그러나 다행히 '민은'은 반별대표(반별1명)로 선발되고 다시 학년대표(5명)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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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피아노 치면서 노래부르기 .. 쌤 구해용'o' 2007.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으로 선생님 구해요 'o' 초등학교때 체르니20번까지 쳤었으나 시간이 많이 지난 관계로.. 패스 ..;; 재즈피아노 치면서 재즈노래 부르고 싶어요.. 레슨은 주 1~2회 1~2시간으로 강남,송파쪽에서 배우고 싶어요. (가능한 시간은 화,목-AM11~PM2 / 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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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올레길 하천부분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 부르기다. ” 오늘도 걷는다 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이 딱 맞는 노래라 느릿느릿 걸으면서 느릿느릿 노래를 부르다가 톤이 높아지면 누가 들을 세라 깜짝 놀라서 그치곤 한다. 노란 꽃이 피어 있다. 길가에 핀 꽃도 요즘에는 너무 이뻐보여요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