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난생 처음 본 노루귀 닮은 노루귀꽃 신기해 200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루귀를 만났다. 흥분되고 잊혀지지 않을 순간이었다. 이녀석은 금방 필 것만 같다. 하루만 기다리면 피려나? 노루귀 / 미나리아재비과 꽃말/신뢰 잎이 나올때 약간 말려서 나오고 흰털이 돋은 모습이 노루의 귀와 닮았다 하여 노루귀라 불린다. 숲 속...
-
봄은 생의 환생이요. 천지창조의 시간이다.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은 생의 환생이요. 천지창조의 시간이다. 꽃말이‘인내’인 노루귀꽃은 혹독한 추위와 굳은 땅을 뚫고 나오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꽃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힘겨운 우리들의 삶을 위로해 준다. 겨우내 단단히 얼었던 땅에 푸른 싹들이 돋아났다. 앙상한...
-
3월10일 일요일 오늘의 꽃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루귀꽃 꽃말:정의 미나리과에 속하고 다년생 초본 식물 유럽과 아시아.북미의 온대 지역에서 그늘진 산림지대에서 자람. 이른 봄에 꽃을 피고 9~14cm정도 자라고, 노루귀를 닮았다고 해서 붍여진 이름. 뿌리와 전초는 약용으로 사용된다.
-
노루귀꽃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린 순간 소녀가 사라지고 말았다. 그리고 그 자리에 노루귀 모양의 꽃이 피었다. 이렇게 어여쁜 꽃을 노루귀라 하였고, 솜털이...하여 이름지어졌다. 노루가 뛰는 모습과 비슷한 어여쁜 처자가 변해서 그렇다는 말도 있다. 꽃말은 <인내, 믿음, 신뢰...
-
노루귀꽃 (2018. 1. 14)/ 한상철 202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는 풀이라 하여, ‘파설초’(破雪草)라는 별명이 있다. 꽃말은 ‘인내’이다.(야생화대백과사전 봄편 발췌 수정) * 우수...노니네.(2018.2.19 우수 날 한상철 작) * 학명 제1-95번 ‘노루귀꽃 내숭’ 시조 참조. * 졸저 제4시조집 『仙歌』 제101번...
-
홍노루귀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노루귀 자작 시조 털옷을 곱게 입고 예쁘게 피었구나 깊은산 정기 품은 연분홍 미소짓네 어여쁜 봄의 전령사 기쁜 소식 전하네...노루귀속 ㅇ생장형태 : 여러해살이풀 ㅇ꽃말 : 인내, 믿음, 신뢰 * 부안 내소사에서~ 함께 출사하신 작가님들...
-
인내 믿음의 노루귀 202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내 믿음의 ❝노루귀❞ 노루귀라는 이름은 털이 돋은 잎이 나오는 모습이 노루의 귀 같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라고 합니다. 꽃말 : 인내, 믿음
-
대둔산 노루귀 201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약한 꽃대 올려 요정처럼 피어나는 노루귀.. 하얗게 분 바르고 당당하게 선 모습 업드려 보노라면 상념을 잊습니다. 노루귀의 꽃말 "인내", "믿음" 얼음이 녹지 않은 추운 날씨에도 작고 화사한 꽃을 피우는 노루귀.. '산 속 바위틈 눈을 헤치며...
-
노루귀 202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28일 화야산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꽃말 :인내. 희망 이삭줍기하듯 보이는 대로 다~ 모셔왔다 아주좋은 명당자리에 터를잡았구나. 식구를 늘릴수있을까? 비좁을거 같기도 하다 비도 안오는데 물방울이 .... 누군가 괴롭혀서 미안...
-
11주년 이벤트 노루귀 202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에 갔다가 잘 살펴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는꽃이 노루귀 꽃이래요 꽃말은 인내라고 해요 마침 어제 그림을 끝냈어요 요즘 처럼 코로나 블루로 인해 발생되는 여러가지들 우울증이 많다네요 인내하면 견디어봅시다 청아하게 핀 노루귀를 보며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