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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아이슬란드 오로라와 겨울풍경 로드투어 11일 (11월 07일) 행사취소 2020.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초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뜨겁고 차가운 땅 아이슬랜드의 대자연을 만끽하는 기존의 여행사에서는 진행하지 않는 노마드클럽 단독 일정입니다. 오로라를 볼 수 있는 확률이 높고, 링로드 투어를 진행하기에도 무리가 없으며 일출, 일몰과 어우러진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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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9일 알프스의 설경과 크리스마스 마켓 14일. 모객중 202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리안 알프스 지역과 함께 뉘른베르크, 뮌헨, 인스부르크, 짤츠부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여유롭고 완벽하게 답사하는 노마드클럽 단독 일정입니다. 계절의 특성상 시내 관광은 미술관 등 실내 투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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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아이슬란드 일주 11일 (6월 24일 출발확정) 마감, 로드투어로 진행 2018.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초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뜨겁고 차가운 땅 아이슬랜드의 대자연을 만끽하는 기존의 여행사에서는 진행하지 않는 노마드클럽 단독 일정입니다. 국내선 항공이동을 통하여 장거리 이동시간을 최소화하여 불필요한 일정을 줄이고, 기존의 여행사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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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아이슬란드 야생화와 어우러진 여름풍경 11일(6월 23일) 행사취소 2019.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초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뜨겁고 차가운 땅 아이슬랜드의 대자연을 만끽하는 기존의 여행사에서는 진행하지 않는 노마드클럽 단독 일정입니다. 장거리 이동시간을 최소화하여 불필요한 일정을 줄이고, 기존의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일정보다 하루를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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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큐켄호프 튤립축제와 베네룩스 11일 (4월 8일 출발확정) 모객중 2018.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안 마을들을 여유롭게 둘러보고 그림 같은 튜립필드와 큐켄호프 축제장을 만끽하는 기존의 여행사에서는 진행하지 않는 노마드클럽 단독 일정입니다. 여행지역 : 큐켄호프, 암스테르담, 볼렌담, 마르켄, 마스트리히트, 로테르담 (네덜란드) 룩셈부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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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를 내품으로, 스위스 트래킹 2020.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프스를 내품으로, 스위스 트래킹 노마드클럽 스위스 일정에 포함되어있는 트래킹 코스 '산들의 여왕' 하이킹하기 (소요시간:약 1시간 30분, 4km) '리기(Rigi): 산들의 여왕'이 리기 철도의 슬로건이다. 산 정상에서의 경치는 별명에 걸맞게 장엄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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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4일 몽골 흡스골/테를지 6일. 출발확정. 모객중 2022.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골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흡스골과 테를지 그리고 수도인 울란바토르 등 몽골의 핵심 지역을 여유롭고 완벽하게 답사하는 노마드클럽 단독 일정입니다. 그동안 몽골 여행을 주저하게 했던 흡스골, 테를지에서 바닥에 온돌 시설이 되어있고 개별 욕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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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9일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11일. 출발확정. 모객중 202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립공원, 슬로베니아의 줄리안 알프스 지역과 아름다운 마을들을 여유롭게 둘러보는 기존의 여행사에서는 진행하지 않는 노마드클럽 단독 일정입니다. 성수기 직전의 한가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 루블라냐 IN – OUT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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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다시 아바나.. 그리고 올드카 2018.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염없이 흘러가는 푸른 하늘의 구름도 보며... 평화로운 버스 이동 시간 ~ 모처럼 조용한 맘으로 묵주기도를 드렸다 노마드 클럽 ~ 아바나 근교 식당 창에 유리가 없는 음식점 ~ 가장 기온이 낮다는 1월에도 여기 앉는 게 시원하다 느껴지니 창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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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인상 깊은 뉴질랜드 트래킹 2020.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지만 인상 깊은 뉴질랜드 트래킹 - 노마드클럽 뉴질랜드 남섬 여행에 포함되어 있는 코스들 데블스 펀치볼 워킹 트랙 Devils Punchbowl Walking Track (소요시간 약 30분, 1km) 아름다운 천연림을 지나 131m 높이의 장관을 이루는 데블스 펀치볼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