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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평마을 202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판댁 고가 등 한옥들이 흙담을 사이에 두고 옹기종기 모여 있으므로 한옥 박물관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가장 중심이 되는 자리에 정여창 고택이 있으므로 이곳부터 답사를 시작한다. 정여창 고택 정부의 공식 지정 명칭은 문화재 지정 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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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202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르신 댁 방문하여 신체활동 -이동 도움 외 가사활동 지원 - 세탁, 청소, 주변 정리정돈 개인활동-산책, 병원 및 외출시 동행, 정서... 경력 학력무관 인천광역시 연수구 원인재로 시급 11,700 원 ~ 12,000 원 정규 주5일 10:00~13:00 채용시까지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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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모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06.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성이지만.. 용기를 내서 밝은 모습 늘 뵈 주시기 바랍니다.. 몇년 후 노송님이 꿈꾸는 귀농 모델을 후배들에게 전해줄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다립니다 더위에 건강 챙기시구요~ 동참해 주신 모든님들과 노송님 댁까지 같이 해 주신 님들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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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20> 구정면(邱井面)<2> 굴산사(崛山寺) 202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댁 이야기 등 내가 자란 고향이다 보니 들은 이야기가 한도 끝도 없다. 굴산사지당간지주 / 굴산사지부도탑 / 학바위 / 석천(石泉) 신라의 고승 범일국사(梵日國師)는 이곳 학산에서 태어났는데 동네 처녀가 아침에 우물(石泉)에 물을 길러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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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즈버 태평연월이 세월에 묻혔구나. / 이남순 202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은 노송이 한결 쓸쓸해 보인다. 뒤편에 내가 살던 큰 기와집, 봄이면 목련이 우아하게 피어나고 모란꽃 붉어 여름을 열었다. 밝은 달빛 뜰 가득 내리면 가을이 깊어지고 해 짧은 동짓달은 따끈한 저녁밥을 지어놓고 나를 기다리던 할머니와 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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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1기 그 네번째 이야기(임원항에서 망양정, 그리고 기성항까지) (1부) 2019.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멈춰 서 있을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오늘 못 오신 방장님과 다같이 화상통화 중이셨네요. 방장님은 지금 대구 댁에서 감자 볶고 계시다고! [노송님 사진 가져왔습니다.] 저도 들어가서 사진 다시 한 번~ 방장님 어제(금요일) 토, 일요일 주말 비소식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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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즈버 태평연월이 세월에 묻혔구나. / 이남순 202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은 노송이 한결 쓸쓸해 보인다. 뒤편에 내가 살던 큰 기와집, 봄이면 목련이 우아하게 피어나고 모란꽃 붉어 여름을 열었다. 밝은 달빛 뜰 가득 내리면 가을이 깊어지고 해 짧은 동짓달은 따끈한 저녁밥을 지어놓고 나를 기다리던 할머니와 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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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발원지를 찾아서(고마운 분들과 함께 ) 2020.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별 대장님의 애마로 백운산 아래 백운사에 도착한다.솔별 대장님 감사합니다. 솔별 대장님은 지맥 산행을 위해서 다시 댁으로 가시고 노송님과 둘이서 천천히 백운산으로 오르니 우리보다 일찍 백운산 정상에서 기다리다 산 아래까지 다시 내려와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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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혹한의 지리 태극길 201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니다(***-****-****) 063-636-5828 아주머니께서 참 친절 하시고 좋더군요 샹야님께서 막걸리며 국밥을 사주시고 노송님과 먼저 댁으로 가시고 뒤이어 팔강님과 남이님도 진주로 해서 울산으로 가시고 저는 자경님 오실때까지 좀더 기다립니다 혹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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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별] 똥통여상 2 201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변보러 가세요 갑자기 야아앗!!!!!! 저러고 새벽에 쌍절곤함ㄷㄷㄷㄷ 나라면 그자리에서 일봤을듯 (겁먹음) 다음날 노송: 차고댁! 차고댁! 수동: 제수씨 잠깐 일 있어서 나갔어요 노송: 그래? 들어오면 저녁에 굴비나 좀 구워먹자고 그래 노송: 참,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