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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 등산건강.......... www.cuckorea.com 2009.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질이 뭔지 알 수 있는 체크리스트다. 한방으로 몸을 보하고 질병을 예방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내 체질부터 제대로 알자. ※ 자신의 특성과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는 것을 고르되 해당되는 보기가 없으면 그냥 넘어간다. 1. 당신의 체격은 ? (1) 허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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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왕따가 상고 전설의 숨겨진싸움꾼?[49]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쌩~하니 지나간다… 눈물이 흘러… 엄마가 그랬는데… 힘들면 그냥 펑펑 울어버리라고… 근데 남자때문에는 울지 말라고… 근데 어쩌지? 엄마, 나 남자떄문에 펑펑 울고싶은데.. "+왜 난 강해질수 없는거지… 왜 난 항상 울어야만 하고 항상 져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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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그 스물다섯번째(도래기재~화방재 200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쉼터. # 눈꽃이 숲 가득 피어 있습니다. 1256봉 지나 구룡산으로 오르는 마루금은 심설에 완전히 점령당해 버렸습니다. 서북쪽 능선을 타고 넘어온 눈바람 탓에 마루금 위에 눈들이 쌓여 사람 키높이 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등로는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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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물류 믿을만 한가요. 6일간 연락이 안되네요. 2018.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11.09일 눈꽃빙수기계를 보냈다고 합니다. 2017.12.28일 사장님으로부터 물건이 양곤에 도착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문제는 그 이후부터 즉 금요일부터 현재까지 1주일 가량 사장님하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희 누나가 궁금한건 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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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맛집 [펌 ] 2007.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식대로 하니.. 부식비장난아닌게 엥겔지수 엄청 높습니다요. 울 아기 잘 먹이려고 하는건지. 이 엄마의 식탐(?)인지.. 살만 티둥티둥 찝니다요..허걱 김치찌게좋아하시는분 여기 가보세여... 평화상가 2층에 녹우촌이라는 고기집이 있는데... 고기집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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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자전거를 타고 〃♡〃 나에게온 사랑 ̄♣ [32] 새폰이다; 200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하니?" "아뇨-_-" "^-^; 그래 3학년되서 공부 하면되지.." "하하하-0-;그렇죠." "오늘도 성준이랑 만나나보다?" "아네...잠시동안 하늘이오빠의 대답이 떨리는걸 느낄수있었다-_- 지금 얼음빙수먹나+ㅁ+? ♬서두르진 않을꺼에요 한걸음한걸음씩♬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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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제목이엄쓰삼ㅋㅋ 200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일카페가서 눈꽃빙수먹고♡ 노래방가서 열창하구ㅋㅋ 놀이터에서 완전 추워죽겟는데 '도둑과경찰' '무궁화꽃이…' '얼음땡...말뚝박기 너무하고픈거에여!!! 요즘 말뚝박기에 삘이 팍팍꽂쳐서-_ㅜ. 내일애들이랑해야게쓰요!! 뭐맨날하니깡 지금현재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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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임자빙수 2020.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ㄴ녕하세요 언니 친구가 놀면뭐하니 보고 갑자기 전화가 와서 흑임자 빙수 도대체 어디꺼냐고,,, 그것도 모르냐면서 팬 맞냐고,,, 그래서 흑임자빙수 어디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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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서문시장 야시장 부스 소개④ - 4탄 '디저트'★ 2016.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빙수라고 하니, 어떤 빙수인지 상상이 가시나요? 이렇게 원산지도 표기 해 주는 센스! 열대야에 못 이겨, 서문시장에서 배를 채우던 고객들이 이 곳 '빙내가'를 방문 해 주셨습니다. :D) 대만빙수를 흔히 먹을 수 없는 만큼 서문시장에서는 완전 핫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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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기 성공담 (제왕절개) 내용길어요 ~ 2016.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던 눈꽃빙수. ! 입원하기 전날 찍은 36주3일 마지막 만삭의 배 ㅋ 나는 완전전치였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없이 제왕절개라서 2월1일 입원했다. 이때까지만해도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무서운게 없었달까..;; 앞으로 닥칠 시련은 .. 알지못한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