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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대림동에 40년 전통의 보신탕집 < 사리원 > 2010.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니뭐니 해도 개고기 국물이 죽입니다. 맛도 개 같이 맛있고, 좋읍니다...^^.. . . . . . 상차림. 국물이 끓을때쯤 수육이...믿반찬이 전체적으로 정성이 있고 좋읍니다. . . . . . 부추도 아주 잘 무쳤읍니다. 우리동네 내단골 족발집 부추는 아주 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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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댁의 일기> 기다리셨쥬???~~~~ ㅋㅋ 2009.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다고 하니 착잡해지는 마음 또한 가누기 어려운 것도 사실일게다... 화도 나고 답답하기도하고 다들 그러시겠지.....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아낙의 마음이 이러할진데 다른 이들은 오죽하랴 싶다... 사실 어제 하루....바쁘기도했지만 착잡한 마음에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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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역 앞]소문난주문진 막국수 2008.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고 뭐가 들어갔는지 잘 모르겠다 하셨던...맛은 오묘하더군요... 김치..깨긋하게 단장되어서 나온.. 저렇게 나오면 음식점에서 잘하는 이거 재활용?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할수가 없습니다. 오늘의 메인메뉴었던 한방유황오리 보쌈입니다.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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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 맛집] 삼거리 맛집(조범님 따라하기) 201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이 팍~~~ 가게에서 막걸리 팔면서 간단한 안주 해주는곳... 뭐 그런 정도의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들어가면서 점점...식사를 해야하니까 잔치국수도 하나. 보시죠~~ 따뜻하고 고소한 두부 땐땐하니 쌉싸름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 김치가 잘 익어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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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나야 202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기만 하니 뭐라고 말해봐 너도 나처럼 기다렸다고 날 사랑한다고 다시 슬픈 이별은 없다고 혼자이면 언제나 끝도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무엇하나 시작할 수 없던 날들 내곁에 머물러 주렴 내가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그래도 가끔은 그 언젠가처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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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에 긴 일기.... 2010.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가요 부추전 한개더요..ㅎㅎㅎ친구에게 야 니 이 언니야 한테 육박배우고 놀아라.. 그리고 나는 내 파트너 언니랑 다시 한다..빨리 나가봐라 씨~불 이카니...알았다 나가네요.. 씨블룸~~! 한참후 준비하고 나가보니 이친구넘이 1년간 안한 춤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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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강원도에 가지 않아도 맛있는 메밀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 소문난주문진막국수 201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니뭐니해도 기력회복과 눈에 좋답니다. 개인별로 세팅된 작은 종지에 꿩메밀만두 한개를 놓고 맛을 봅니다. 너무 부드럽고 맛...게 꿩고기인지 모르겠어요. 분명 꿩고기가 들어있다고 하니 믿어야겠지요~ 고기를 갈아서 만두소를 만들었기에 다른 재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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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고있는 구룡야영장 2010.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 뭐 있어? 그냥 굽는거지!" 히히히~ ^^ 훈제오리에 부추와 파김치 까지~ 몸보신 했지요~ ㅎㅎ 하루종일 일하고온 번개탄님은...옆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들어갔습니다 12시까지 퇴실을 해야 하니 서둘러 철수 합니다 맑은 공기를 마셔서인지 7시에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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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안있었던 하루! 2020.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면 뭐하니 개울가 돌맹이 소근대는 소리듯고 한놈 두놈 주워다가 횡대루 세우고 영차 영차 꼬마 농장엔 아직 추워서 몇일전에...나올라는지 기다리는 수밖에 개울가 옆엔 부추 심을려구 밭일구고 종묘사가서 부추씨앗 살려니까 좀 기달렸다가 모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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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고있는 구룡야영장 2010.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 뭐 있어? 그냥 굽는거지!" 히히히~ ^^ 훈제오리에 부추와 파김치 까지~ 몸보신 했지요~ ㅎㅎ 하루종일 일하고온 번개탄님은...옆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들어갔습니다 12시까지 퇴실을 해야 하니 서둘러 철수 합니다 맑은 공기를 마셔서인지 7시에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