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2.10.13~16일/176th] 나의 생애 첫 큐슈여행기 최종편 (4일차_오호리코엔..그리고 귀국) 201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저것 사다 보니 금액이 너무 커지는 것 같아서 다음 기회로 패스 ㅠ_ㅜ 자~ 이렇게 모든 일정을 끝내고 이제 뉴카멜리아호에 올라 부산으로 향합니다. 선내에서 맞이한 마지막 점심은 김치찌개~ 오랜만에 먹는 한국음식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아닐지...
-
일본(뱃부,키타큐수)여행을 하고 2009.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에서 바라 본 후쿠오카항 전경) 18시 30분,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국수속을 마치고 뉴-카멜리아호(전장170m, 국제톤수 20,400톤, 승객정원 (522명) 선내에 오르니 호텔을 방불케 한다. 식당,그릴 바, 오락실, 전망휴게실, 노래방, 대욕탕, 매점...
-
[2012.10.13~16일/176th] 나의 생애 첫 큐슈여행기 1편 (1~2일차 일정_아소-유후인-벳부) 2012.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사히 도착해 인사를 하고 출국심사를 시작했습니다.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는지라 빠르게 심사를 마치고 우리가 탈 뉴카멜리아호에 승선하니 7시 30분정도가 되더군요. 객실 배정을 받고 짐을 풀고 식사를 했는데 메뉴는 소고기국과 쌀밥이었습니다...
-
빈곤투어 마지막날.... 2008.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우리 텐트 바로 옆에서 노숙자 아자씨들 박스 깔고 같이 잔것이다... 우린 고급 노숙자가 된셈이다... 한국으로 돌아갈 뉴 카멜리아호 일본에서의 마지막 도시락....언제 또 먹어볼 수 있을까? 드디어 배에 올랐다... 못먹어서 맛갔심다....ㅎㅎ 안녕...
-
[4월 5일] 후쿠오카 시장조사 세부일정 2007.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일째 부산 후쿠오카 1층 카멜리아 창구에서 미팅 후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 탑승수속 (19:00) 뉴카멜리아호 승선 후 샤워 및 식사 (20:00 ~20:40) 부산항 출발 (22:30발) 일정안내 및 자체 프로그램- 맥주 파티 ( 선상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뉴...
-
후쿠오카 가족 자유여행 2 (후쿠오카 시내와 다자이후) 2009.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를 따라 나섰다. 바다가 보이고, 드디어 배가 보인다. 처음 보인 배는 엄청 큰 대형 페리호이다.(첫번째 사진의 오른쪽 배) 뉴카멜리아호인데, 시모노세키(下關)항까지 여섯시간인가(?) 걸리는 모양이다. 과거 일제시대엔 아마 이 뉴카멜리아호의 항로...
-
2016년 3월4~6일(2박3일) 일본 큐슈 구중산(1,787m) 해외트레킹 및 캠핑 번개 공지 2016.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 100대 명산중 하나인 구중산(1,787m) 해외트레킹 및 캠핑 1. 일시: 3/4~3/6(2박3일) 2. 교통편: 뉴카멜리아호 (선내1박, 캠팅장1박) 3. 트레킹예상경비: 260,000원/인(예약/인원변동으로 인한 약간의 변동은 있을 수 있습니다.) 4. 모집인원: 8~10...
-
일본 구주산(구중산) 트레킹 2016.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날 후쿠야마시내 동장사에서 황금매화 이 추운 겨울에 꽃봉오리가 맺어 있다 하카다항의 하카다타워 타고왔다 타고갈 뉴 카멜리아호 부산서 이곳으로 올때 동해쪽 파도 높이 3~6m 국내선과 대마도쪽은 모두 결항되고 카멜리아호는 이곳까지 오면서 크게...
-
◈ 선미네 가족 3박4일 후쿠오카 여행기-1 2010.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서 나랑 집사람은 잠을 거의 못잤다. 혹시나 배멀미를 걱정해서 멀미약을 사왔는데 흔들림은 거의 못느껴서 먹지 않았다. [뉴카멜리아호] [11인실 다인실 내부]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자리잡고 저녁도 먹고..] [카멜리아 호 중앙홀] 오늘 쓴 돈 KTX...
-
일본 남큐슈 올레길 트래킹 후기 2(11.17~11.20) 2017.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 띠었다. 나무다알리아(다알리아 임페리알리스)였다. 하카타 포트타워에서 내려다 보이는 국제여객터미날에 타고 갈 뉴카멜리아호가 정박해 있다. 비교적 큰 배임에도 대한해협을 건널 때, 조류 때문에 배가 흔들려 멀미를 해야 했다. 면세점에서 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