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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늘 우리네 삶에 분별 하는 마음과 자랑을 시기적절하게 사용하여 여유로운 마음으로 마음에 성벽을 샇지말고 유유 자족하며 산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는 없나니 이시간 이후라도 교만과 시기 질투 버리고 속 마음을 털어놓고 산다면 이보더 좋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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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 길에 식당도 들리고요. 아내가 만들어 주는 칼국수와 팥죽은 언제 먹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아내는 음식에 쏟는 정성이 늘 가득하다고 하지요. 이런 말들을 하는 부부를 보면 서로 푼수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푼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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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푼수 그녀는 싸가지 그 넘의 깔이다?[가상캐스팅] 2006.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는 푼수떼기 사랑이란?: 게임이다 첫사랑: 송혜교 사랑하는 사람: 송혜교 명대사: "짜증나.-_- 송사리 주제에 어따 대고 눈 부라려?" "난쟁이.-_- 그게 뛰는거냐, 기어가는 거냐?-0-" 청순가련한 얼굴과 몸이지만 대단한 개깡이 있는 여자입니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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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오빠 되던 날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반자이고 늘 옆에 있어 주는 남자인 채로, 어느 땐 전부이 다가도 아니고 사랑하는 마음에도 확신이 없어 접었다 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할 때도 있다. 내성적인 남편은 말이 별로 없는 사람이다. 내가 먼저 말을 걸고 시작해야 대화가 되고 다투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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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로 세상 사는 법 ★ 2020.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보에는 늘 뒷전이다. 여우처럼 잽싸게 움직이는 이들을 보면 괜히 내 머릿속까지 복잡해지는 것 같아 함께 하기가 싫어져 그들로 상처받지 않을까 생각되어 미리 피하는 소심파. 아직도 사랑 하나면 뭐든지 참고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버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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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관심.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심과 사랑 섬김 참 좋치요. 그러나 현실과 살림은 하다보면 늘 아쉽고 부족 하지요. 돈이 모라라지 남아 돈다는 사람은 없어요...없고 하고 와는 달리.....마음 이지요. 고생을 해봐서 때론 푼수같이 살아요. 주고 싶구요... 그러니 예기치 않게 받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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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우리를 향한 주님의 꿈과 계획이다 II (김용의 선교사님의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 중에서)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늘 욕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아버지를 너무 무서워했기 때문에, 아버지가 절 부르시면 대답은커녕 목소리조차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면 아버지는 "소 같은 자식, 소 같은 놈"이라며 야단치셨습니다. 저는 제가 정말 소 같은 놈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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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푼수 아닌줄 알까봐 ? (11) 석우 (kyoo0425) 03.05.08 15:13 201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었는지..늘 우리를 위하고 아껴주는 엄마 아빠가 건강히 계셔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비록 부자는 아니더라도 저는 지금의 복을 느끼게 해준 두분께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군요 .. 사회에 나가 돈을 벌게 되면 그때는 두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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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존님의 능력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님이다. 어떻게 보면 푼수 고 어떻게 보면 진솔한 인간이고 한번도 대면한 적이 없지만 누가 들여다 보거나 말거나 자신의...듯 자신의 넋두리로 사람들의 폐부를 찌르는 글 쏨시 또한 뛰어나다 거부감을 느끼면서도 지 존 님의 글을 늘 클릭하게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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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시작 되는 잠원동 달리기 푼수 대행진!!!!!!!!!!!!!!! 2006.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계가 아직도 계산이 안되시나보다. 뭐 어떡하겠는가. 알고 있는 사람 들은 다 알고 있는 것을!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이렇게 푼수 처럼 아무것 도 생각 없이 사는 사람 들처럼 우리는 그렇게 늘 웃고 떠들고 해포를 나누며 돌아오는 정기훈련 토요일 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