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응모) 엄마 몸보신용 유자쌍화차 능이 오리백숙 2019.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끓인물을 오리고기에 부어 줍니다. 진하게 우러난 쌍화차 한약냄새가 솔솔 나는게 보약이지 싶네요~ㅎㅎ 냉동실에 아껴둔 능이도 꺼내 듬뿍 넣었어요. 오리고기가 연하기 때문에 끓기 시작하면 10분 후에 능이를 넣어 줍니다. 고기 먹고 체하면 능이버섯이...
-
오색 찬란한 가을을 먹다, 먹버섯 냉채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얼 할까 능이랑 먹버섯 넣고 백숙은 흔한 거고 볶아 먹을까, 초무침을 할까 하다가 쫄깃한 먹버섯의 식감을 생각해서 냉채를...연겨자 먹버섯을 물에 씻어 잠깐 불렸다 끓는 물에 넣고 데치는 것보다는 오래 삶았어요. 꺼내 찬물에 헹궈 두고 삶은 물은...
-
조선시대 왕릉 조선의 왕릉은 어떻게 만들었나!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껍질 삶은 물로 반죽하여 시간이 지나면 단단해지는 내광틀을 만들었다. 석회혼합물(회격)은 틀에 넣고 다져서 만들었다. 1개월이 지나면 어느정도 단단해지고 2개월째 되면 강도는 2배로 강해진다. 1년이 지나면 회격의 강도는 콘크리트처럼 단단한 회격...
-
능이버섯 이야기 201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이는 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하고 채로 썰어서 김장 김치를 담을 때 넣으면 사각거리는 맛을 유지하는 등 천연방부제로...700m 이상의 높은 산의 8부 능선이상에서 발견돼 '능이'라 불리는 능이버섯은 고기 먹고 체했을 때 달여서 먹는 등 천연소화제...
-
못생긴 능이버섯 처음 맛본 그 향 잊을 수 없어 /모듬능이버섯숙회 201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이처럼 식용버섯이다. 냄비에 물을 넣고 팔팔 끓으면 약간의 소금을 넣고 데쳐낸다.그런데 데치다 보니 정말 삶은 물이 새까맣다.그리고 물 위에는 거품과 지푸라기 등 이물질들이 둥둥둥 떠오른다. 능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자칫 잘못하다간...
-
<김용호> 주막에서 / 눈오는밤에 / 낙동강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을 능이 상우지는 않았다 하물며 우리들의 새빨갛게 타는 생명을 짓밟기엔 네 함은 너무나 약하였다. 우리들은 사무치는 원한과 절망의 구덩이 속에서 또다시 털고 일어설 하나의 신념을 찾았다. 구름은 한갓 하늘을 떠도는 [유랑민은 아니었다] 그는...
-
못생긴 능이버섯 처음 맛본 그 향 잊을 수 없어 /모듬능이버섯숙회 2010.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이처럼 식용버섯이다. 냄비에 물을 넣고 팔팔 끓으면 약간의 소금을 넣고 데쳐낸다.그런데 데치다 보니 정말 삶은 물이 새까맣다.그리고 물 위에는 거품과 지푸라기 등 이물질들이 둥둥둥 떠오른다. 능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자칫 잘못하다간...
-
능이버섯 산행기, 능이는 어디에 있을까? 2009.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서도 능이가 죽어가고 있다 김치찌개의 지존 '표고돼지고기김치찌개' 자연 상태의 버섯은 맛과 향에서 진미라 할 수 있다. 뿐인가? 버섯에 함유된 항함효과는 우리 몸에 이로운 먹거리라는 것을 말해준다. 예로부터 우리 선인들이 나물반찬으로 즐겼던...
-
잊을수 없는 향..모듬 능이버섯 숙회 2007.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이처럼 식용버섯이다. 냄비에 물을 담고 팔팔 끓으면 약간의 소금을 넣고 데쳐낸다.그런데 데치다 보니 정말 삶은 물이 새까맣다.그리고 물위에는 거품과 지푸라기 등 이물질들이 둥둥둥 떠오른다. 능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자칫 잘못하다간...
-
잊을수 없는 향..모듬 능이버섯 숙회 2008.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이처럼 식용버섯이다. 냄비에 물을 담고 팔팔 끓으면 약간의 소금을 넣고 데쳐낸다.그런데 데치다 보니 정말 삶은 물이 새까맣다.그리고 물위에는 거품과 지푸라기 등 이물질들이 둥둥둥 떠오른다. 능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자칫 잘못하다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