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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야 정모에 다녀왔습니다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과.야 시작할때 함께시작했으나 몇집밖에 안살고 혼자씩 계시는 동네 형님들이라 울집에서 형님들 집에서 밥해서 같이 먹는게 참 많습니다 그러한 버릇으로 아침마다 밥먹으러 오거나 부르는 형님들과 나태한 내마음이 더해져 산과야 생활을 흐트려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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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의 민족'이 꼽은 최고의 산…지리산·한라산 아니다.가장 좋아하는 산1위는 '설악산'지리산·북한산·한라산·내장산순,한국인에게~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에,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것은 대부분 억새이거나 그 유사종 입니다. 억새는 갈대와 달리 1~2m 내외로 자랍니다. 원기둥 모양의 뿌리줄기가 뭉쳐난 뒤 줄 모양의 잎이 달립니다. 잎은 가장자리가 까칠까칠하고 잔털이 있거나 없는 잎집이 달려 있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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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길경(桔梗), 산도라지, 백약, Balloon flower)는 어린순은 봄나물, 뿌리는 식용과 폐, 기관지, 감기 등 약용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들에서 재배하고 있는 다 육성의 덩이뿌리로 여러해살이풀이다. 충분한 햇볕 밥을 요구하는 초롱꽃과 도라지속 도라지는...곳에서 잘 자란답니다. 초롱꽃과에는 길경, 돌갓, 산도라지, 고길경, 도랏, 백약 등이 있습니다. 도라지꽃은 보라색,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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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4일 주일 예배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천사들의 노래가, 저 들 밖에 한밤중에,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예수 영광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리니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 2. 한밤중에 목자들 저희 양떼 지킬 때 아름다운 노래가 청아하게 들린다 3. 베들레헴...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아멘 1. 저 들 밖에 한밤중에 양 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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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산 등정 (10년 전에)....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온 다음날인 일요일, 오전에 친구가 목사로 있는 베이커스 필드의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오후 1시경에 휘트니산 방문객 센터가 있는 Lone Pine (론 파인)을 향해 렌트한 자동차를 운전하여 간다. 베이커스필드에서 론 파인까지는 자동차로 3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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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토요일 출석부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다들 봄놀이 잘하고 계시는지요? 저는 어떻게 하다 보니 산과 들에 가는 시간을 내지 못해서 5월부터 시간 쪼개어 쑥을 캐려고 합니다. 그때는 최대한 손놀림으로 하루 쑥 캐고 다음날은 삶고 그리고 떡 방앗간에 가야 하는데 좀처럼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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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녀 덕에 다녀온 영월 관광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 설치 미술은 매우 실용적이다. <붉은 파빌리온>에서 다음 실내 전시실로 향하는 길은 붉은 쇠파이프 옥외 통로였다. 제법...주었으나 <바람의 길>답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산과 들, 온 사방을 둘러보는 여유로운 순간을 갖게 했다. 좀 떨어진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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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천일야화》 독후활동지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다음 날도 뒷이야기가 궁금해 자신을 죽일 수 없게 만든답니다. 샤리야르왕이 복수를 잊을 만큼 폭 빠져든 이야기는 어떤 내용일까요? 지혜로운 여인 세헤라자데가 들려주는 놀랍고 신비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 볼까요? <신드바드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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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2024 양평을 빛낸 작가 민정기 아카이브 展: '놓치지 못하는 풍경'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 산과 들, 강 등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화폭에 담고 있는 원로작가다. 작가는 양평미술협회, 서종사람들, 양평환경미술제 등 활발한 활동과 양평의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앞장서는 등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쳐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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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면 좋습니까? /퍼 옴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도 산과 들에 울 울창하게 성장하고 있는 외래종 식물 곧 나무와 전신주를 감고 올라가고 있는 푸른 잎이 고유종 칡넝쿨로 오인하고 있지만 그 모양은 틀림없는 칡넝쿨이지만 그것이 진작 외래종 식물이라는 사실은 농부도 속아 넘어가는 현실에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