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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일째 ] 분갈이를 해줬읍니다... 2019.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물은 타란~~~~~~~ 이것은.. 지렁이 똥흙입니다.. 웃거름 또는 분갈이에 섞어주면 영양이 그득그득해진다 합니다 껄껄 이것들...놋네느마트에서 구입한 화분입니다.. 다이소는 너무나 촌스럽고 애매하게 크거나 작습니다.. 흙 먼저 망을 깔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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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껍데기 한 개도 안버리고 모아서 말리는 이유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섞어서 분갈이합니다. 계란껍데기는 절구에 찧어서 흙에 섞으면서 한 1년이나 6개월 정도 발효시켜서 합니다. 흙도 돈 주고 웬간하면 안사고... ㅇ녹차(엽차) 로 머리감으면 녹차가 많이 나와요. 그거 나올 때마다.. 계란껍데기 찧은 거 모아놓는 것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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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미 방울토마토 분갈이했어요🍅 2022.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이소에서 배양토와 화분을 사서 분갈이를 했어요. 소미는 흥미로운지 내내 소리지르며 관찰하고, 흙도 직접 만져보았어요. 조금 먹기도 한 것 같은데.. 네.. 한 분 정도 분갈이 할 수 있는 배양토가 남아서 필요하신 분 있으면 나눔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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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키우는 법 알려주세요^^ 2021.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샀어요 이름 모르는 빨간 다육이 꽃처럼 이뻐보이죠^^ 다이소에서 1~2천원하는 화분사서 분갈이했어요 다이소에 파는 분갈이용 흙과 마사토였던가? 넣고 다육이 분갈이 했는데 잘 한건지 모르겠어요ㅋㅋ 다육이 키우는 법을 몰라서 그런걸까요??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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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잔에 담긴 선인장 2010.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족이 쓰던 머그잔인데 버리기 아까워 화분으로 재활용했어요. 어떻게 구멍을 뚫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분갈이 흙사러 다이소에 갔더니 물구멍없어도 되는 흙을 팔더라구요. 사용하던거라 더 애착이 가기도 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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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진이 첫 출산 전을 돌아봅니다.. ! 2009.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 흙에 묻어 두고 .. 볕 잘드는 곳에 두면.. 저리들.. 금새.. 또 자라나고.. 화분 갖다 대기가 버거울 정도이니.. ^^ 허브 장미도 참 자라서.. 분갈이 몇 번씩 하고.. 친한 지인들에게.. 은은한 향기를 머리맡에 두고 맡아 보라고.. 화분 선물도 몇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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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귀여운 화분들이에요 ♡ 사진추가:) 2010.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아서 분갈이를 해줘야할듯 싶어요 흙이 딱딱하고 물을줘도 이상하게 스며들생각을 잘안해요. 짠! 전체적은 모습이에요:) 하나하나 찍을떄는 많이보이더니 큰화분이 없어서 그런가.. 좀..없어보이는듯?;;; 죽인것두 많쿠~새로 입양해온녀석들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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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 하려다가 셀프인테리어..? 하고 몸살남 ㅋㅋㅋ 2015.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고 다이소에서 1000~2000원으로 골라온 액자들에 맘에드는 내 사진들을 골라 넣은 다음 글루건으로 위치 잡아 붙여줬음 (자기성애자의 방 같아음) 그리고 예전에 받았던 말라 비틀어진 꽃바구니를 손잡이 떼어내고 소켓만 들어갈 구멍을 가위로 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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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유리창에 옹기종기 매달린 화분걸이는 이렇게 걸었어요. 2010.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절합니다. 다이소에 大자 S고리가 품절이되어 두꺼운 나무봉에 먼저 운동화끈 묶어주고 S자고리도 이용하지만 사람이나 물건을 버리지못하는 성격 또 한번 입증됩니다. 처녀시절에 배운 첫 매듭 작품이 낡아 30년이 된 고리 부분만 잘라 화분고리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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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텃밭 - 흙 담기 2010.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려나 다이소에서 구입....1,000원 란제리를 반 잘라서 넣은 모습 너무 꼭 맞는다 피팅 모델에게 입혀놓은 것 같다...^^ 이제 대망의 흙담기...^^ 사실은 이제서야 본론의 첫 페이지에 도달한 것 아니겠는가 우선 바닥에 깔 마사토 박스를 열었다 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