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것 또한 다 지나가리라 2006.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래 꺼내 먹고는 동생에게 덤탱이를 씌우고 맙니다. 엄마의 야단에도 동생은 변명을 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먹은 것처럼 그냥 혼을 다 맞습니다. 많이 미안해서 내가 미안하다고 말하면 씩, 웃고 맙니다. 어느해 엄마 생신이였습니다. 학교가 파하고 집...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다 지나가리라 / 성담 임상호 2017.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지나가리라 / 성담 임상호 하고많은 일들은 좋아도 또한 싫어도 때가 되면 다 지나가리라. 싫은 건 더디 지나고 좋은 건 구름 태운 바람처럼 순식간에 지나가리라. 진저리 쳐도 아쉬워도 맘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으니 그저 하늘에 맡길 수밖에.
-
권태원 프란치스코형제의 아침편지 / 다 지나가리라 2010.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다 지나가리라/권태원 프란치스코” - 당신은 나를 안아 주십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 당신에게 내가 소중하다는 사실은 나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당신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엇을' 사랑하는 것이 문제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것또한지나가리라]아니왜다들얼굴투척이야...그럼나도살짝쿵ㅋ 2010.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뉴!쭉빵카페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쭉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오우 이런...................... 친하게 지내자는..........17살 만캉이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