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달개비 꽃 사랑 - 닭의장풀 201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여겨 보지 않으면 볼 수 없는 닭의 장풀 꽃! 너무 흔해서 쉽게 지나쳐버린 눈여겨 보지 않으면 피고 지는 줄도 모르는 달개비 꽃 앞에 앉아 생각합니다. 언제나 넘치고 흘러서 귀한 줄도 모르는 당신의 사랑에 대하여. 끊임없이 지고 피며 환하게 나를...
-
제비동자/꽃범의꼬리/담배꽃/덩굴달개비/고마리/환삼덩굴/왜성아스타/칼잎용담 2005.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덩굴달개비, 고마리, 환삼덩굴, 왜성아스타, 칼잎용담 경기 여주 2005.9.10 01. 담배꽃 남아메리카 열대가 원산지이다.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온대 지방에서 재배할 때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1.5∼2m이다. 잎과 줄기에는 점액을 분비...
-
흰 달개비 꽃 202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촬영 不二家 흰 달개비 꽃 평생 너를 네 번을 만나야 평생 행운이라는데 흰 빛이 뿜어내는 그 순결하고 고결한 느낌 참으로 만나기 어려운 만큼 보고 또 바라봐도 참으로 신비할 뿐 순백의 흰색을 좋아하는 것은 심성이 밝고 맑기 때문 순수는 순결...
-
달개비꽃 구경하세요. 200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정해서 저도 눈여겨보다가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길가나 빈터에서 흔히 자라는 한해살이풀인데 하늘색 꽃이 닭볏을 닮아서 "달개비"라고 부른답니다. 닭장 주변에 흔히 자란다고 하여 "닭의 장풀"이라고도 하지요. 옛날에는 피부에 화상을 입었을...
-
자주달개비 꽃 - 사색의 향기에서 2016.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로시마에 버섯 구름이 피어나던 날 청보라 꽃잎 하얗게 변해서 세상에 제일 먼저 위험을 알린 꽃 자주달개비 내 삶이 흔들릴 때마다 낯빛 바꾸어 나를 나무라시던 자주달개비 같은 당신 아침마다 사랑의 꽃으로 피어납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자주달개비 꽃 2016.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로시마에 버섯 구름이 피어나던 날 청보라 꽃잎 하얗게 변해서 세상에 제일 먼저 위험을 알린 꽃 자주달개비 내 삶이 흔들릴 때마다 낯빛 바꾸어 나를 나무라시던 자주달개비 같은 당신 아침마다 사랑의 꽃으로 피어납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
달개비 꽃 사랑 - 닭의 장풀 201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쉽게 지나쳐버린 눈여겨 보지 않으면 피고 지는 줄도 모르는 달개비 꽃 앞에 앉아 생각합니다. 언제나 넘치고 흘러서 귀한 줄도...피며 환하게 나를 밝히는 당신의 어여쁨에 대하여. 글.사진 - 백승훈 ------------------------------ 내게는 언제부터인가...
-
달개비 꽃 사랑 - 닭의장풀 201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여겨 보지 않으면 볼 수 없는 닭의 장풀 꽃! 너무 흔해서 쉽게 지나쳐버린 눈여겨 보지 않으면 피고 지는 줄도 모르는 달개비 꽃 앞에 앉아 생각합니다. 언제나 넘치고 흘러서 귀한 줄도 모르는 당신의 사랑에 대하여. 끊임없이 지고 피며 환하게 나를...
-
자주달개비 꽃 2016.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로시마에 버섯 구름이 피어나던 날 청보라 꽃잎 하얗게 변해서 세상에 제일 먼저 위험을 알린 꽃 자주달개비 내 삶이 흔들릴 때마다 낯빛 바꾸어 나를 나무라시던 자주달개비 같은 당신 아침마다 사랑의 꽃으로 피어납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