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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를 찾는 사람들 2013년 정모 준비중..(7회) 201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모날 본부 임원님들 11시부터 모이셔서 현수막도 달고... 음향시설도 설치하고.. 주실령님이 만들어온 재털이도 설치하고... 아낙님들도 안내장이며 명찰 챙기고.. 의자를 놓으면 바닥이 긁힐까봐 한비맘님이 주신 부직포 깔고 ... 점심은 김밥과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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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고독한 여자 7회.8.9 회까지/ 연휴 2017.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 7회 글 조미경 아빠의 그여자가 집에 다녀간 뒤로 할머니 할아버지도 나의 엄마를, 내가 엄마라 부르는 그 여자를 대하는 눈치가 이상했다. 그 여자는 마치 실성한 여자처럼 한밤중에 깨어나, 꺼이 꺼이 울기도 하고 어느날은 괴상한 차림으로 외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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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꿀벌관리하기(3/27-4/2일까지) 2017.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7회 꿀벌 관리하기(3/27-4/2일까지) 요즘 벌통을 열어보면 하루가 다르게 벌량이 불어나는 것을 느낌니다. 요즘 산야에 보면 산수유가 노랗게 활짝 피였으며 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릴려고 준비하고 있더군요 모두들 금년에는 예년과 비교하여 화분 반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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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푸른문학상 당선 동화/양인자 2009.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 날 좀 내버려 둬 양 인 자 “채민이 너, 오늘도 안 올까 봐 걱정했잖아. 짜아식.” 선생님이 내 뒤통수를 툭 쳤다. “왜요? 선생님이 우리 아빠도 아니면서 별꼴이셔.” 걱정했다는 말이 싫지는 않지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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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최강영흥/상상(비행의 이유)/나지환 2021.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겨진 이들은 그 무게를 견디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평생 쳐다보지도 않던 담배와 일 년에 한두 번 마실법했던 술을 입에 달고 살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도 슬퍼 그것들의 힘이라도 빌리지 않으면 단 한순간도 견딜 수 없었겠지요. 지금은 기억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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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반, 1학기 7회차 특별수업(4월 18일) - 화려한 점심 2016.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침으로, 전으로, 쌈으로 요리하여 잡곡찰밥과 함께 맛나게 먹었습니다. 참죽전에, 산채샐러드에, 뽕잎무침에 숨어있는 달고, 쓰고, 떫고, 시고, 아린 봄의 맛! 익숙하지 않은 맛과 향을 음미할 때, 단순히 혀가 아니라 온몸으로 봄을 먹는, 또는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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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7회차 빼재 - 횡경재 - 백암봉 - 삿갓봉 - 월성치 - 황점마을 구간에 핀 야생화 1 2018.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던 금강애기나리는 길가에 도열해서 아직 자기를 보지 못한 산객들에게 눈짓한다. 처녀치마는 이제 꽃은 다 지고 열매를 달고 있다. 갈아입은 치마는 여름내내 입고 있다가 추운 겨울이 오면 그 치마를 입은채 눈속에 잠들었다가 내년 이른 봄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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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금성산 산악 2009.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명의 입상이 행복했고, 또 계란한판의 행운도 있었다. 무던히 연습하여 고수가 훈련팀장님의 14위가 값지고 담양의 간판도 안달고 기존의 고수군의 헤쳐모여를 선언한 고인수님의 4위 입상 부상속 투혼을 발휘한 최성기 형님의 9위 입상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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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고향(장편소설)제1장:望鄕의 恨:제7회 2019.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 "이거 먹어볼래 맛잇어." "이게 뭔데,,,," "자두." "자아두~!" "응." 나는 경수형이 주는 자두 하나를 받아 먹었더니 달고 맛이 있었다, 햇살에 익은 살구 붉게 익으니 정말로 입에 닿 으면 꿀맛 같았다.그날 경수형과 나는 아저씨 집에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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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할로윈데이 디제잉 클럽파티(10월 27일)신촌클럽 2018.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7회 할로윈데이 & 제 3회 디제잉 클럽파티) 모임의상 할로윈 호러컨셉의 복장 환불규정 -10월 22일 부터 참석취소 및 불참 통보시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그 이전에는 전액 환불조치) -10월 22일 이전에 선입금이 마감된 상태에서는 환불기간에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