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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일마다 하는 대성통곡. 2020.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았다. 피부과를 나오려다 진료 대기 중인 곽현숙 자매를 만났다. 그녀가 나에게 먼저 인사를 한다. 정말 컴퓨터가 불량이라 오늘은 두 편 밖에 글을 올리지 못했다. 내일은 8시 20분에 일어나 일요집회에 참석해야 한다. 2017.10.15.일. 일요집회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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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표정. 2020.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일요일은 중국 형제와 영옥 자매와 식사가 있다. 2017.10.24.화. 아침에 시계 소리에 일어날 때는 졸음 때문에 괴로웁지만 센터에 오면 다행히 졸음이 없다. 장갑을 묶는 일을 한다. 마음을 잔잔히 유지하면서 일에 빠질 수 있었고 유쾌한 농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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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을 적시는 그이. 2020.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대구 대 도서관에 와서 “진시 황제 2”를 1시간 동안 읽고 이어서 “파수대 깨어라! 2014”를 2시간 30분 동안 묵상했다. 내일(목요일)은 집회가 없고 다음 날인 금요일 “주의 죽음 기념식” 집회가 있다. 2019.4.18.목. 준비를 마치고 일단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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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와 이대 사이. 2019.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은 일요일, 따라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날이지만 내일은 3.1절로써 공휴일이다. 집에서 쉴 수밖에 없다. 피부과에 들러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를 받기도 했다. 사실은 어떨지 모르지만 요즘 내 머리 숯이 꽤 많아진 기분이다. 2015.3.2.월.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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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사. 2020.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다. 대구 대 도서관에 와서 책을 본다. 젠장, 학생증을 검사한다. 내일부터 당분간 또 두류 도서관을 이용해야 한다. 계속 발전하는 삶이여서 너무 기쁘다. 2016.12.24.토. 어제다. 집에 와서 = PM 5:45 = 옷을 갈아입고 아빠와 여느 때 보다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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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잃은 천사. 2019.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엔 대구재활센터에 다니다 안 나온 지 오래된 이해경씨와 그녀의 모친(?)을 만났다. 인사를 했다. 선민이에게는 야한 농담도 했다. 반응은 그저 웃어준다. 2016.6.30.목. 강당에 들어가 피아노를 친다. 창욱이의 응원에 한 곡 뽑는다. 소리가 창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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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나에게 닥친 혹독한 시련. 2019.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는 대구재활센터다. 그 동안의 생활에 대한 안부다. 월요일도 그랬지만 오늘도 조현주는 나를 따뜻하고 상냥히 맞아준다. 이제 내일부터 다시 서안센터에서 일을 해야 한다. 아울러 말을 많이 해서 목소리를 더욱 크게 해야 하고 마치고 독서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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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과 만나다. 201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았다. 피부과에 가서 주사치료를 받고 연세로 갔다. 점심은 대표님 어머니께서 수육을 해 주셨다. 백세약국에서 무료로 주는 쌍화 차를 챙겼다. 영학 선생님께 건네기 위함이다. 근데 영학 샘은 강원도에 있는 처갓집에 갔다는 것이다. 해서 쌍화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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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씨가 내 마음에 뿌려지다. 201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발 피부과에 와서 주사 치료를 받았다. 다음 지퍼가 고장 난 바지를 들고 옷 수선 점으로 갔다. 결론은 다 뜯어 고쳐야 하므로 그냥 입던지, 버리던지 하라는 것이다. 도서관에서 “성경”을 2시간, “파수대”를 30분, “람세스 1”을 3시간 30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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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지켜주소서. 2019.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고 약을 타고 도서관으로 갔다. 날씨는 더울 지경 이였다. 2015.4.19.일. 일요일이다. 늦잠을 즐긴다. 자꾸 잠이 달아났다. 11시에 몸을 일으켜 TV를 본다. 오랜만에 “전설의 고향”을 재미있게 봤다. 우유로 약을 먹고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