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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 제1사단과 "장진호(長津湖) 전투" 2009.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가병력수 및 사상자숫자도 기록에 따라 차이가 있음 이 전투에서 미군은 700여 명의 전사자와 200여 명의 실종자, 3500여 명의 부상자를 냈다 10배의 압도적인 병력으로 미 해병1사단을 포위했던 중공군은 전사 25,000명, 부상 12,500명 등 총 37,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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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내전㊸] 동북야전군과 공산당, 마침내 동북을 평정하다 2020.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대, 대대, 중대는 집결할 필요없다. 각 부대는 그 자리에서 즉시 출발하라.” 둥북 야전군 각 부대는 신속하게 선양을 향해 출격했다. 노정을 앞당기는 강행군이었다. 1948년 10월 31일, 동북 야전군 대병이 선양을 포위했다. 1948년 11월 1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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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23연대, 사흘간의 血鬪 끝에 중공군 3개 사단을 격퇴하다!(鄭淳台)(옮겨온 글) ♧ 2016.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보해야만 했기 때문에 무모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었다. 병력수 9만여 명이 3000여 명의 유엔군과 血戰(혈전)을 벌였던 것이다...거듭되는 인해전술로 인한 피로 때문에 남쪽의 제2대대 G중대의 진지가 탈취되었다. G중대는 豫備小隊(예비소대)의 증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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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1 장갑차… 기동력·화력·방호력 완벽 무장 한반도 디지털 전장에 '딱' 2020.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진대대 2중대장 최백녕 대위는 “K21은 기계화보병부대 전투력 발휘의 핵심 장비로써 뛰어난 기동력·화력·방호력을 갖춘 장비”라고 소개하면서 “이 장비를 가지고 전투를 지휘할 수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며 완전무장한 병력과 함께 탑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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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과 가출의 위기, 제너럴 채의 지혜를 빌립시다. - 하나 2009.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월된 병력수가 32만임 파월초기엔 카빈은 장교...M1은 사병입니다. ------------------------ 자 심심하니 통계 좀 내 봅시다. 월남 참전 초기 하사관이나 장교들은 카빈을 소지했었고, 나머지 사병들은 M1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1개 분대 병력을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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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번영의 리상과 념원을 안고 맞이한 정월대보름명절/무력에 의한 위협공갈로 불평등조약을 강요한 죄악 2021.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들의 병력수를 과장하면서 조선봉건정부를 공공연히 위협공갈하였다. 일본침략함대는 《례포》의 명색밑에 대포를 쏘아대며 화약내를 마구 풍기였다.회담전야에도 일본침략자들은 함포를 쏘아대여 회담장을 공포분위기에 휩싸이게 하였다. 회담에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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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3연대, 사흘간의 血鬪 끝에 중공군 3개 사단을 격퇴하다! 2017.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보해야만 했기 때문에 무모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었다. 병력수 9만여 명이 3000여 명의 유엔군과 血戰(혈전)을 벌였던 것이다...거듭되는 인해전술로 인한 피로 때문에 남쪽의 제2대대 G중대의 진지가 탈취되었다. G중대는 豫備小隊(예비소대)의 증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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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펍 소총(내용추가). 다시 한 번 돌아본 교훈. 민가에 머물면 화장실 청소하고 떠났던 군대는 '正義' 선점에 능했다 201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개 대대에게 일거에 사라지고 말 정도였다. 장제스(蔣介石)의 국민당 군대도 부패와 무능의 덫에 걸려 있다가 마오쩌둥(毛澤東)이 지휘하는 소수의 홍군(紅軍)에게 밀려 하루 사이에 수십만의 병력이 무릎을 꿇고 말았다. 그러니 중국 군대라고 하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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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2군단의 와해, 전체 유엔군 긴급 철수명령으로 이어져 2015.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압도적인 병력수를 내세워 중공군은 참전 초반 강력한 공세를 벌였다. 포로로 잡힌 연대장 둘 8사단이 맞이하는 상황은 대개 7사단과 거의 비슷했다. 11월 24일 전선의 모든 유엔군과 국군에게 공격명령이 떨어졌고, 초반에는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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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제가 싫다면 대한민국을 떠나야 할 것이다 201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대대가 강원도 양양지역에서 최초로 38선을 돌파한 날이었다. 북한의 남침 직후 낙동강까지 밀려나 풍전등화의 운명에 처했던 대한민국이 낙동강전선을 사수하며 버티다 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 전세를 역전시킨 뒤 드디어 ‘북진을 시작한 날’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