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던지는 화두.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5년 대부 속편을 개봉 당일날 명보극장에서 관람한지 무려 47년만에 개봉일에 맞춰 보는 셈이다. 조조 할인의 이득과 조금이라도 사람들이 적은 시간에 보겠다는 생각에 오전 9시반쯤 영화관에 들어섰다. 이른 시간이어서 만석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
문단야사 - 이광남 202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 3집’은 79년에 나왔다. 그 무렵에 한승원. 이계홍. 강순식 씨는 서울로 올라갔다. 모임이 끝난 후 술자리나 식당에서는 주로 주동후, 김재복 형들이 심부름을 도맡아서 ‘동순이’ ‘재순이’로 불렸다. 나중엔 그들도 서로를 그렇게 불렀는데...
-
종횡무진가요사 1101-1150 202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代父(대부) 김용환은 나운규의 영화<아리랑>을 이부풍 脚色(각색)으로 樂劇化(악극화) 해서 공연했고 劇中(극중)불린 여러곡을 直接 創作(직접창작)했습니다 1106-아리랑-h 1930년을 前後(전후)하여 record 會社(레코드 회사)들은 조선에 支社(지사), 營業...
-
한자어 (商號~細部) 202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을 줄거리로 한 사실과는 좀 다른 옛 이야기. [말씀설; 말할화] 〔舌禍〕자기의 말이나 언론 때문에 받는 재앙. [혀설; 재화화] 〔閃光〕번쩍이는 빛. 항성 따위의 번쩍번쩍하는 빛. [번쩍할섬; 빛광] 〔殲滅〕여지없이 무찔러 쳐 없앰. [다죽일섬; 멸망...
-
시실리안 - The Sicilian | 미국 | 1987 제작 | 115분 | 청소년관람불가 202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짐한다. 줄거리 1930년대 이태리의 시실리 섬을 주름잡았었던 의적 살바토 줄리아르의 전기 영화. 20세 안팎의 줄리아노는 친구 아스파뉴 피쇼타와 함께 굶주린 농민을 위해 양곡을 훔쳐 운반하던 중 경찰에게 들켜 배에 총상을 입는다. 두 사람은 공작...
-
넷플릭스를 더 알차게 쓰고 싶으면 다큐를 보면 됨. 당연함. 다큐 맛집임. 202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 3편짜리 드라마 다큐인데 진짜 잘 만든 다큐라고 생각해. 그는 야구장에 갔다 이거 보면서 진짜 많은 생각을 했어. 증거가 발견 됐을 때 너무 소름돋았고 (좋은 쪽으로) 흡입력 좋아서 술술 봤던 다큐야 ㅠㅠ 나의 문어 선생님 아무 생각 없이 문어...
-
넷플릭스를 더 알차게 쓰고 싶으면 다큐를 보면 됨. 당연함. 다큐 맛집임. 202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 3편짜리 드라마 다큐인데 진짜 잘 만든 다큐라고 생각해. 그는 야구장에 갔다 이거 보면서 진짜 많은 생각을 했어. 증거가 발견 됐을 때 너무 소름돋았고 (좋은 쪽으로) 흡입력 좋아서 술술 봤던 다큐야 ㅠㅠ 나의 문어 선생님 아무 생각 없이 문어...
-
넷플릭스에는 대체 있는게 뭐야? (영화) 스압주의하시길... 2020.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어^^ 3월 14일 이후로 내려간다니깐 볼사람 당장 봐야함! 더 랍스터 ★★★☆ 영화 줄거리만 읽어도 너무 재밌지 않니? ㅋㅋㅋㅋ 소재가 너무 신선하다고 생각했어. 이 감독님은 진짜 이런 생각 어떻게 하나 몰라 ㅋㅋㅋㅋ 난해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이...
-
넷플릭스를 더 알차게 쓰고 싶으면 다큐를 보면 됨. 당연함. 다큐 맛집임. 202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 3편짜리 드라마 다큐인데 진짜 잘 만든 다큐라고 생각해. 그는 야구장에 갔다 이거 보면서 진짜 많은 생각을 했어. 증거가 발견 됐을 때 너무 소름돋았고 (좋은 쪽으로) 흡입력 좋아서 술술 봤던 다큐야 ㅠㅠ 나의 문어 선생님 아무 생각 없이 문어...
-
(2019-7회) 2월 25일 월요일 영화 - 콜드 체이싱 관람합니다 2019.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5호선 14번출구 (신한은행앞 우회전) 회비: 6,000 뒤풀이: 원하시는 분에 한하여 1/n 뒷자리 원하시는 분은 일찍 오세요. (오시는 순서대로 티켓 드립니다.) 관람권 구입은 상영1시간전 구입합니다. 이후에는 취소 불가입니다. 연락 없이 불참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