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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6차 6구간 : 덕유산구간 : 오리무중속의 덕유산, 대간길도 삼키다 201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군의 대포로 착각하여 함양으로 우회해 남원을 쳤다고 한다. 그래서 장수군 일원이 피해를 면했다는 설이 있다. 그런 쪽바리들한테 지금도 제대로 말한마디 못하고... 첫 단추를 잘 끼워야징, 친일파 또한 가까이 보면 남자의 성기와도 비슷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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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계곡-장단골 201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을 만나며 덕천강으로 흘러든다. 산청 삼장면의 大浦마을, 말 그대로 큰 물가 마을인 셈이다. 두개의 큰 계곡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대포숲, 오늘도 물놀이와 야영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장당골(長堂)은 이름에서 보듯 계곡이 엄청길다. 하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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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첫번째(지리산 천왕봉 - 장터목 - 세석 - 벽소령(1박) - 연하천 - 노고단 - 성삼재) 2011.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 산청, 전남 운봉 (날씨) 하루 종일 비, 벽소령 강풍 【제2일】2007. 5. 13(일) (구간) 벽소령 - 성삼재 17.22km 벽소령산장-1.3-형제봉-2.05-연하천산장-2.94-토끼봉-1.25-화개재-0.75- 삼도봉-2.15-임걸령-3.28-노고단산장-3.5-성삼재 (소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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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안개 속을 가다 - 지리산, 웅석봉 2016.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5 - 산청(목욕), 함양(저녁) 22 : 18 - 동서울 강변역, 해산 1. 웅석봉 정상에서 2. 치밭목능선 동쪽 자락 3. 응석봉의 가을 ▶ 왕등재, 밤머리재 비가 온다는데, 비가 오는데 산을 가는 건 청승스런 점이 없지 않다. 눈이라면 멜로드라마의 ‘나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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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001~2005 까지 작품일부 미비 (02- 봄.여름 01-가을.여름.봄.작품) 2007.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츄대폰 호출은 시장끼에 젖어들고 하얗게 죄 덮은 품이 언 몸도 녹일 터에 푹한 기운 감싸도니 예 벌써 봄내련가 살바람 옷깃 사이로 안겨오는 보리내음. 2003.가을호(148) *섬마을/고방구(전북 고창 생. 창신대학 문예창작과. 경남 마산 거주) 세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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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최후의 보루 '장단골' 비경 201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을 만나며 덕천강으로 흘러든다. 산청 삼장면의 大浦마을, 말 그대로 큰 물가 마을인 셈이다. 두개의 큰 계곡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대포숲, 오늘도 물놀이와 야영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장당골(長堂)은 이름에서 보듯 계곡이 엄청길다. 하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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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황금능선 201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리고 계곡 너덜길을 조심조심 내려와서 이곳에서 머리도감고 발도씻고 간이목욕을 했습니다 여자들이 4명이 있어서 팬티입고 목욕은 삼가하자고 했더니 모두들 응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맑은물이 요동치며 흐르는 시원한곳에 앉아서 약간 쉴려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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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차(육십령~황점마을) - 산곡풍님 글 2011.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양 산청 물레방아 돌고~~돌아~~♬♪”라는 이 고장의 노랫소리가 구성지게 들리는 듯하였다. 마눌님과 함께,,, 이웃사촌님 부부와 함께 서상면에서 장수, 장계를 넘어서는 육십령고개,,,,!! 이 고개는 아리랑고개처럼 60개의 꼬부랑고개길이라하여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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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21일 지리산 등반(노고단-임걸령-노루목-삼도봉-화개재-뱀사골) 2006.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목 숲을 따라 조금 더 가면 계곡 물 소리는 아득한 발 아래서 들릴듯 말듯 하며 널따란 바위를 만날 수 있는데 여기가 전망좋은 쉼터인 추성망 바위이다. 여기서부터는 계곡등반이라고는 전혀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의 험난한 산 길이 계속돼 추성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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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양단수 201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산청군 문화관광과> 1. 시천면 두류산 양단수 지리산 중산리에서 흘러오는 물과 대원사 계곡, 내원사, 안내원·장당계곡의 맑은 계곡과 만나는 곳을 일컫어 “두류산(頭流山) 양단수(兩端水)”라 한다. 이는 남명 조식선생의 시조에서 유래된 곳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