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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웅석봉 야영산행 201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나이가 제일 많은 탓에 어쩔 수 없이 건배사를 하고, 건배 제의도 했다. 촛불 세 개 켜진 케이크는 내가 사서 코펠에다 넣어 지고 올라왔는데 년놈들에게 칭찬 쬐께 들었다. ㅋㅋㅋ 소주병도 얼고, 칼바람 까지 계속 매섭게 몰아치지는 추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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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날들을 그리며..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특히 남일씨 수고많이 하셨어요). 2012.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다음 나이먹어 어느땐가.. 내가만났던 사람들을 다시 한꺼번에 만나면 재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그날이 올줄이야.. 너무 과분한 환대를 받은듯하여 민망하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 (난 친구들께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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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뒷산 삼태봉(629m)을 다녀왔어요. 2016.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의 나이는? 마우나오션리조트 눈 썰매장에서 출발하고 있는 동호인들 신라 성덕왕 21년에 왜구의 침입를 막고자 쌓은 양남 관문성 경북 양남 관문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시죠. 사적 제48호 양남 관문성(關門城)을 살펴보고 있는 동호인들 사적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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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시교(因材施敎) 202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이었는데, 나이 50세에 공자보다 먼저 죽었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백어(伯魚)는 공급(孔伋; 자사)을 낳아, 공자의 가계를 이을 수 있게 했다. 그리고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는 증자(曾子; 증삼) 문하에서 학문을 배워, 유학의 정통 학맥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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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큰스님]“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이름 입니다”-2002년 5월 15일 법보신문 2008.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니 기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특별히 아픈 곳은 없습니다. 탐욕 있으면 깨달음 못 이뤄 ▶기자=스님께서는 한때 미국에 여러 절을 세우고 이국의 불자들을 상대로 불법을 펼치셨는데 어떠셨습니까. ▶큰스님=그곳에서 한 6년간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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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 무쉬물때. 4척 자망 어선의 생선들 위판 2012.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여~~" 하며 한바탕 웃습니다. 저는 아침형 인간인지라 나이를 더 먹어서 잠이 없어지지 않는 한 새벽형 인간이 되기는 정말...빠져드는게 그닥 나쁘지는 않습니다.ㅎ 오늘은 예약 주문된 덕자를 몇 상자 매입하였고, 20미 병어는 판매용으로 소량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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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님 할머님친정 (할머님 택호, 방촌1/장흥위씨 2017.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나이가?” - [35세.] 35세 때 인자…. - [분가를 했지.] 분가를 하고 38세에 방촌 동헌 터로 이사를 왔어요. 그라믄 당초에 집은 동헌 그 집이었는가 민가였는가 그거는 모르나, 이 터에 민가였는가 아니면 동헌 관청 집이었는가는 모르나, 지금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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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나간 번개후기~! 2010.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랑이 교대근무인데.. 신랑이 근무땜에 못 간다하더라도 전 덕자언니따라 갈랍니당.. ㅋㅋ 아직도 많이 어색한 기운이 남아있고...살이라고 하면.. 이제 제법 적은 나이도 아니고.. 집에서 애키울 나이인데.. 아직도.. 여기저기 여행도 가면서 놀러댕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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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 / 토요일 / 새아침을 열며 보는 글 / 공작고사리 2018.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일의 기초이다 德者 事業之基 未有基不固而棟宇堅久者 덕자 사업지기 미유기불고이동우견구자. 덕은 모든 사업의 기초가...그 집이 오래갈 수가 없다. <채근담(菜根譚)> ♥ 나이가 들면 ♥ 글 / 이 옥자 밥 생각은 없는데 배가 고프다 밥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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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과 즐거운 목포여행 2022.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가지 여전히 날으는 갈매기들과 친구했었죠 그런데 초로의 나이에 다시 찾은 유달산 해상 케이블카라 도전의 장이 되겠군요 혹...맛입니다 목포의 맛을 느껴보세요 찌개로도 먹습니다 이 집이 덕자 전문점입니다 해질녘 평화의 광장 모습입니다 즐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