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기차 여행 <6> 전남 홍도·흑산도 2010.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시간 배를 타고 온 여독을 시원한 바닷바람에 실어 떨쳐버릴 수 있는 곳이다. 다리품이 넉넉한 사람에게는 깃대봉 가는 길의 전망대를 권한다. 짙푸른 바다에 둘러싸인 작은 갯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사람 키만 한 자잘한 구실잣밤나무로 둘러싸인...
-
서남해 명승 고도(孤島) 홍도와 흑산도 여행 2015.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금도 도초도 ....... 하얀 이름표 달고 우리에게 손짓해 댄다. 환영하듯 배곁에 몰려왔다가 이내 멀어져 간다. 해무 허연 하늘과 바다 우리의 왁자지껄한 발산 이야기 태워 쾌속선 난다. 남서해 그 평화로운 풍광 대포 오가는 휴전선 즉발의 위기 남북...
-
바닷가 바람 따라 걷는 1004섬 2019.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사와 배를 함께 이끌고 와서 파손된 군선(軍船)을 수리하고 장병들을 쉬게 하신 군영(軍營)이 있던 자리이다 장군은 그해 시월 열하루로부터 스무아흐레까지 19일 동안을 이곳에서 머무셨는데 나흘째 날에는 막내아들 면의 전사 소식을 전해 듣고 크게...
-
매화도에 매화꽃은 다 어디가고! - 신안군 압해읍 매화도 매화산(240.1m)~노망산(157.1m)~양두산(41m) 2018.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태도·도초도·임자도 4대 해수욕장이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국내 최고급 소금인 천일염이 이 지방 특산물로 생산된다. 655.68㎢, 인구 43,169(2016). 매화도: 섬의 지형을 멀리서 보면 매화가 피어있는 것처럼 보여 매화도라고 한다. 모양섬,매화섬...
-
흑산도 칠락산 - 상라산 201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금도, 도초도까지 서로 이어졌다가 끊어졌다 하 면서 섬 사이로 뱃길이 열리다가 흑산도까지 38.2km는 제법 긴 바닷길이 된다. 우리나라 최서남단 가거도 (소흑산도)에서 국토가 끝난다. ◈ 예리 보건지소 ~ 칠락봉 ~ 소사리 黑山島 날은 맑은데 해무가...
-
동네 숫자보다 더 많은 해변을 품은, 신안 자은도(‘20.6.21) 202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금도, 도초도, 하의도, 신의도, 장산도, 안좌도, 팔금도 등 9개 섬들이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펼쳐져있기 때문이다. ▼ 선착장 뒤 언덕에는 이층짜리 팔각정을 배치했다. 하지만 일부러 올라가볼 필요는 없겠다. 선착장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대동소이...
-
金休日 [화려한 휴가-내 국토 기행] 2010.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금도, 도초도 8월 17일 ~ 8월 19일 : 제주도 (비행기로 이동) 예약번호 : 출발일 : 전체 2010-08-17 예약번호 편명 출도착...제주 08/17(화) 12:45 도착 1 부산⇔제주 선박 시간표 구간 선박명 출발시간 도착시간 운항요일 휴항일 부산->제주 설봉호...
-
◈ 비금도(飛禽島) 그림산(226m)·선왕산(仙旺山:255m) 산행(1) ◈ 2008.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경 ★ ☞ 도초도(都草島), 비금도(飛禽島), 비금 가산 여객선터미널이 조망됩니다. ========================================================================================================================================== ○ 비금 가산...
-
전남 신안 비금도 선왕산( 255m). 그림산(226m. 2017. 04. 09). 201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행시간표. ▲ 비금도 가산항을 지나 바라 본 비금도의 산행할 그림산의 암봉, 비금도(飛禽島)는 그림산(226m), 성왕산(255m...보이는 아름다운섬이다. ▲ 비금도와 도초도를 연결하는 서남문대교. ▲ 12시 45분 도초도 여객선 터미널 하선. 25인승 미니...
-
천사의섬 신안군 다도해에 그림처럼 펼쳐진, 전남 신안 비금 선왕산 (2013. 3. 30) 201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초도를 연결하는 서남문대교... ^ 하절기 도초농협 철부산 시간표... ^ 화도선착장에서 뒤풀이로 먹은 간재미무침... ^ 도초...모습... ^ 선왕산과 그림산... ^ 배를 타고 가면서 바라본 그림산... ^ 마지막으로 도초도까지... 선왕산을 지나 멋진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