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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행복학교 8월 5일 미술반 정규수업 후기 2017.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타’... 된장, 고추, 소금, 참기름, 일회용, 거시기한 것들 등등. 몽피 입이 귀에 걸리고 아무일 없다는 표정으로 수업을 시작하자 한다. 수업 시작과 함께 몽피는 치과의사가 3일 만 술을 참고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거듭 당부했지만 어김없이 ‘영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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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망경대산 투어 2008.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켰습니다. 된장을 듬뿍 찍어 먹어도 입안에 구수한 맛과 단맛이 가득할 것 같구요. 뿌리를 잘라 깍아 먹는 것도 별미일텐데... 누가 저에게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묻는다면 전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김치"라구요. 전 잘 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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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뫼대장님과 한겨울 지리산종주/ 꿈같은 눈꽃나라 아름다운 사람들과.... 2009.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한 시기 주말이기도 했거등요.... 19일 월욜 수술 앞둔 남편 두고 무박 금토 덕유산 눈꽃산행부터하고 병문안을 세 번이나 왔던 이레네님 뻔히 알면서 지리산 가자 졸라대니 그렇다면 올려나 봐라 했지요... 상황 봐서 갈 수 있으려나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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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立春大吉) 2012.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그는 시기는 입춘날 전에 아직 추위가 덜 풀린 이른봄에 담가야 소금이 덜 들어 삼삼한 장맛을 낼 수 있다. 단오날을 넘 기면 소금이 많이 들어 맛이 없고, 날이 따뜻하여 제대로 우러나지 않는다. 메주는 늦가을(음력 10월)에 쑤어 겨우내 띄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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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활방어,활문어,해삼,삐뚤이소라,보말고동,홍가리비,민물새우,자연산돌굴,각굴,홍합,피꼬막,새꼬막,감태,칠게,바지락살,암꽃게 2017.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름달이 뜨는때는 홍합살이 야윈가봅니다. 먹어보니 알맹이가 싷하지는 않네요. 10kg에 택배비 포함 25,000원 회원님이 택배로 받으신 홍합입니다. 섬모가 남아있는 홍합도 섞여 있답니다. 조리하실때 떼어내고 조리하세요. 배송중에 물이 빠져서 무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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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활방어,활광어,뻘낙지,홍가리비,돌굴,매생이,각굴,홍합,피꼬막,새꼬막,감태,바지락살,건조갈치,자반고등어 2017.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시기에는 80% 정도입니다. 10kg한 망에 23,000원(택배비 포함) 홍합 양식 홍합입니다. 홍합은 섬모가 제거된 상태이지만...있을 수 있습니다. 합포장이 안되는 품목입니다. 보름달이 뜨는때는 홍합살이 야윈가봅니다. 먹어보니 알맹이가 싷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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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재첩,키조개관자,활붕장어,암치홍어(대청도,중국산),숙성홍어회,활간제미,활문어,냉동(돌게,덕자,문어,암꽃게,소라게발),참소라 2020.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덮밥, 된장찌게 육수로 드셔도 맛있습니다. *택배로 받으시면 소금을 조금만 넣은 물에 넣어 검은 비닐 등으로 덮어서 어둡게 해...재첩을 넣습니다. 주걱으로 계속 저으면서 위에 동동 뜨는 재첩을 망사조리기로 건져내고 나서 빈 껍질을 따로 건져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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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우럭 낚시 참가자 긴급 모집!!! 2007.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루시기도 했다.ㅋㅋ 우리 아들 박재호와 마눌은 이날 배멀미로 고생을 조금 하나 잡은 우럭으로 선상에서 즉석 회를 쳐서 먹고 그 맛이 일품인 선장님표 매운탕을 먹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말짱해진다. 과연 우럭이 우리같은 초짜에게 눈이 멀어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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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8일.활방어,활광어,활문어,홍가리비,뻘낙지,민물새우,냉동동백하,돌굴,각굴,홍합,피꼬막,새꼬막등 어패류,냉동(선어낙지,주꾸미,20미 병어)대청도암치홍 201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름달이 뜨는때는 홍합살이 야윈가봅니다. 먹어보니 알맹이가 싷하지는 않네요. 10kg에 택배비 포함 23,000원 배송중에 물이 빠져서 무게가 약간 작을 수 있습니다. 피꼬막 삶아서 다양한 요리로 드실수 있고 회로도 드실수 있습니다. 10kg 28,000원 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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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공수마을] 세상을 뜻있게 살아가는 친구들 ~ 배정고 22기 동기모임 이모저모 2015.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음을 시기하지 않는다. 오늘은 그 바다 앞에서 즐겁게 친목을 다지는 뮤즈와 같이 까까머리(고딩친구) 친구들이랑 술잔을 대하며, 동기모임을 하는 날이다. 필자는 하얀 버캐 풀어놓은 풋풋한 물너울에 건반을 두드리 듯 기쁜 마음으로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