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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영남 회원님들 영남 회원 명단을 작성 합니다. 2008.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지기:호수 아들: 창환(하회탈) 캠핑리더 3 네발로 서남호 마산시 양덕동 ***.****.**** 안지기:세발로 아들:두발로 한발로 캠핑리더 4 홍주사 홍유진 진해시 자은동 ***.****.**** 안지기:더불어 딸:예은 캠핑리더 5 데비트 김기환 진해시 경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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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2018년11월3일~4일 청송 6회정모. 2018.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골님. 운파. 두발로님. 제트남님. 피닉스님. 미스터허님 내외. 자작님. 청량산님 내외분. 자작님 내외분. 어! 청량산 능금...막걸리. 피닉스님의 사과선물 감사! 시라소니님의 롯또 결과 궁금합니다. 전 꽝입니다. 함께해서 행복하고 뜻깊은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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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캠다녀왔습니다. 2017.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니다. 캠핑의 꽃은 그래도 라면맛! 아침을 이렇게 먹습니다. 청소 좋아. 출발합니다. 밤새 추위와 고생한 버디에게 .온천이라는 이벤트로 도산온천입니다. 금일 비온다는 얘기 에 빠른복귀를 합니다. 비온다는 날씨에도 형보고싶다. 달려온 고마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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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첫 월급.... 2009.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롯해서, 캠핑, 취미 활동도 적어도 10번까지는 시도를 하는 방침을 지키면서 오뚜기처럼 키운 보람이 있는지 부모를 포함해서...많은 우여곡절과 노력끝에 작년에 대학교에 입학해서 혼자 두 세번 갈아 타야하는 버스를 타고 씩씩하게 일학년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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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영월 동강, 문희마을 백운산 칠족령 2020.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변길을 두 발로 걷는 것이 최상이겠지만, 다 걷기에 21㎞는 아무래도 멀다. 드라이브를 추천하는 건 그래서다. 차를 타고 이 길을 달리더라도 이곳에서는 속도를 늦출 수밖에 없다. 귤암리 강변길을 따라 나팔봉(수리봉)을 지나고 붉은 뼝대(절벽)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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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70분, 대마도 당일여행 201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로지 두발로 이용한다면 1시간 소요. 해안길 트레킹길이 있고 절벽에는 나기사노유 온천이 자리하고 있다. 온천 셔틀버스가 운행하니 입욕전 온천에 미리 얘기를 해야 한다. 아니면 택시 폭 240m의 자그만 미우다해수욕장 일본 해수욕장 100선에 뽑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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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듀로 KNCC 4월10일 경기일정 내용 입니다 (수정) 2016.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에서의 캠핑을 권합니다. 산과 강이 인접한 내츄럴한 자연캠핑장 어디가도 찾기 힘드실겁니다. 단. 뒷정리를 깔끔히 하시는건 기본이겠지요. 강단장님은 오래전부터 모토크로스를 즐겨오고 계셨는데 최근 엔듀로와 크로스를 함께 하고 계십니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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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특허 : 정전기가 없는 다기능 담요 <노랑개비> 2011.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서: 두 발로 좋은 제품을 찾아서 고객님께 제공하는 풋맨 김홍석입니다. * 입금 계좌번호: 제일은행 ***-**-****** 김홍석 * 연락처 : ***-****-**** 김홍석 가게 전화: 031-214-7259 회사 전화: 051-208-3971 휴대폰: ***-****-**** 풋맨 김홍석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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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ing In The Rain 201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에 쉽게 감흥를 느낄 그런 곳이라고 생각했다면 그거 오지캠핑의 해찬이네님의 족적을 모르고 하는 말일겁니다 근데 가끔은...사작한 하늘 모두 황홀한 운해속에서 각기 때론 둘이 두발로 된 배를타고 이곳저곳을 다니며 월척 풍경을 낚느라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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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9. 노숙자의 순례길 TMB-뚜르드몽블랑/GR65-르퓌길/까미노 프랑스길 2017.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두발로 언덕을 넘어보니 이 협박이 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겠다. 차가운 계곡물에 빨래도 하고 간단한 샤워까지, 이보다 좋을 순 없다. 하산 도중 작은 대피소를 발견했다. 힘겨운 산행 후 마시는 차가운 맥주 한 모금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