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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헌님의 작품 201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何必骨肉親(하필골육친) 어찌 반드시 골육끼리만 친할까? 得歡當作樂(득환당작악) 기쁜 일 생기면 마땅히 즐기리니 斗酒聚比鄰(두주취비린) 한 말의 술 있으면 이웃을 불러 모으게 盛年不重來(성년불중래)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 것이 一日難再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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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8 2011.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骨肉親(하필골육친) 어찌 골육간의 친척뿐이랴? 得歡當作樂(즉환당작락) 기쁨을 얻으면 마땅히 즐김을 누릴 것을 斗酒聚比鄰(두주취비린) 말술 앞에 놓고 이웃을 모르리 盛年不重來(성년불중래) 청춘은 거듭 오지 않고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 하루해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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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으니 2010.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親(하필골육친) 어찌 꼭 한 핏줄 사이라야 하랴. 得歡當作樂(득환당작악) 즐거울 땐 응당 풍류 즐겨야 하니 斗酒聚比隣(두주취비린) 한 말 술로 이웃과 어울려 본다네. 盛年不重來(성년불중래) 한창 나이 다시 오는 거 아니고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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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으니 2011.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것 하필골육친 何必骨肉親 어찌 꼭 한 핏줄 사이라야 하랴. 득환당작악 得歡當作樂 즐거울 땐 응당 풍류 즐겨야 하니 두주취비린 斗酒聚比隣 한 말 술로 이웃과 어울려 본다네. 성년불중래 盛年不重來 한창 나이 다시 오는 거 아니고 일일난재신 一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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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시........ 200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것 하필골육친 何必骨肉親 어찌 꼭 한 핏줄 사이라야 하랴. 득환당작악 得歡當作樂 즐거울 땐 응당 풍류 즐겨야 하니 두주취비린 斗酒聚比隣 한 말 술로 이웃과 어울려 본다네. 성년불중래 盛年不重來 한창 나이 다시 오는 거 아니고 일일난재신 一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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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라의 양양검불날리는소리 2010.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것 하필골육친 何必骨肉親 어찌 꼭 한 핏줄 사이라야 하랴. 득환당작악 得歡當作樂 즐거울 땐 응당 풍류 즐겨야 하니 두주취비린 斗酒聚比隣 한 말 술로 이웃과 어울려 본다네. 성년불중래 盛年不重來 한창 나이 다시 오는 거 아니고 일일난재신 一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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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아침을 두 번 맞이하진 않는다.. 2006.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육친) 어찌 반드시 혈육만이 친하다고 하겠는가? 得歡當作樂(득환당작낙) 기쁨을 얻거든 마땅히 즐겨야 하며 斗酒聚比隣(두주취비린) 한 말 술이라도 이웃과 어울려 마셔야지.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으며 一日難再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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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 수에 그림, 그리고 우리가락... 2009.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것 하필골육친 何必骨肉親 어찌 꼭 한 핏줄 사이라야 하랴. 득환당작악 得歡當作樂 즐거울 땐 응당 풍류 즐겨야 하니 두주취비린 斗酒聚比隣 한 말 술로 이웃과 어울려 본다네. 성년불중래 盛年不重來 한창 나이 다시 오는 것이 아닐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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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2012.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何必骨肉親 (하필골육친) 어찌 친척만의 일이겠는가 得歡當作樂 (득환당작락) 기쁜 일은 마땅히 서로 즐기고 斗酒聚比隣 (두주취비린) 한 말 술이라도 이웃과 마셔야지 盛年不重來 (성년부중래) 젊음은 다시는 안 돌아오고 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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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 풍취의 사진 그리고 漢詩 200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것 하필골육친 何必骨肉親 어찌 꼭 한 핏줄 사이라야 하랴. 득환당작악 得歡當作樂 즐거울 땐 응당 풍류 즐겨야 하니 두주취비린 斗酒聚比隣 한 말 술로 이웃과 어울려 본다네. 성년불중래 盛年不重來 한창 나이 다시 오는 거 아니고 일일난재신 一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