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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엄마님의 여기 음악이 머무는곳은 여기까집니다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녹슬고 사나운 철문도 삐걱 열리고 길고 긴 장벽도 눈 녹듯 스러지고 온 대지에 따스한 봄이 옵니다.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강한 것입니다 땡자엄마님 오랜만에 함께 한시간 행복하고 감미로웠어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사랑스런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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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엄마의 여기, 음악이 머무는 곳 2008.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님의 음악방에 머무는 시간은 자고로 내게 있어 휴식인 시간이요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곳이며 마~ 한마디로 충전의 기회인 곳입니다. 의당 이 시간이 되면 우린 땡자님의 목소리를 대할 수 있으니 행복이지요. 여러분 그렇게 생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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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엄마님 ~~~ (꾸뻑)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이하는 소나무... 눈이부신 날에도 ... 살아온 삶에서 힘들어 허우적거려도 소나무의 푸른것처럼 싱그러움으로 남고싶어라 땡자엄마님 안녕하세요 ~~~ (신청합니다 혜은이의 파란나라 이동원 박인수의 향수 김종환의 존재의이유 ) 언제나 땡자엄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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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엄마와 길모퉁이 찾집 (가요 & POP) 2010.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꿉니다. - 톨스토이 - 모두 함께 나눌 수 있는 음악이라는 귀한 선물.. 두시간 동안 나눠주신 땡자맘님~ 수고로움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완연한 봄으로 나서는 길에 향기로움 가득 채우시길 바래요...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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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 야밤에 빤쯔만입고 달린사연............... 2009.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넣으니 줄행랑을 칠수가 없쟎아여.... 구석에 찌그러져있는디.... 뉌병헐넘들이 옷을 홀라당 벗으라네..... 컬났네..... 땡자가 이쁘장한 그림이 또 있거덩요.... 빤쯔만 입고 있는디.... 즈덜끼리 수근거림서 땡자를 힐끔 힐끔 쳐다보는기라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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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 땡자합니다 2016.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뭣들하고 시간 보냅니까 고추 말리기? 가을 김장용 배추 무 쪽파 모종 내기 ? 늦 옥수수따기 ? 쑤세미 여주 따 말리기 ? 저농약이고 친환경이고 탄저병 진딧물 꼴 보기 싫어 고구마 초석잠 도라지 로 덮엇드니 요즘 할 일 없이 땡자땡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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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땡자맘님((((((((((((((((((((((( 2009.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카페에 왔다가 땡자맘님 시간이 첫 타임 이길래 보고픈 마음 살포시 내려 좋습니다 지난밤 무거웠던 몸과 마음도 함께...... 내 마음이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 아픔 또한 이 아침 모두 털어내고 화사한 봄빛에 유혹의 아침을 맞이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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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엄마님 ...반갑습니다 2009.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곤조곤하면서도 촉촉한 땡자엄마님의 목소릴 들을려고 일주일 내내 기다렸습니다. 안녕하시지요? 반갑습니다. 지난 연휴,망중한을 즐기면서 책을 읽고 있는데 문득 시선을 끄는게 있었어요. 어디서 무슨길을 따라 들어왔는진 모르겠으나 요즘은 거의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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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그녀( 개고생하는 땡자.....) 2010.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두고.... 이십오년전쯤.... 조그맣게 사업을 시작한 그녀를 처음 만났다.... 그때 그녀가 삼십대 후반쯤이었으니..... 땡자보다 한 십삼사년 연상이었지..... 그녀의 사업이랑 땡자랑은 전혀 관계가없고..... 다만 가까운거리라.... 자주 얼굴을 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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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랑 땡자왔어요~♪ 201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조금만더,,,영~~차 ~~~!!! 오~~~이제 뛰어내리기만하면 성공이닷 !!!! ㅎㅎㅎ^^ 요즘 육각장 탈출사건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가운데 오늘딱걸린 땡자ㅋㅋㅋㅋㅋ 넘귀여워서 언능 카메라 들고와서 찍었음 ㅋㅋㅋ 울 삼수니 샤방샤방 목욕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