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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현줄 삽니다. 2006.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현줄 삽니다 ^^ 우선, 야갸꺼면 좋겠구요, 상태가 괜찮으면 괜찮습니다 ^^ 팔고 싶으신, 분들은 제 메일로 편지를 보내거나, 아니면, 꼬릿말을 남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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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라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2009.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 Happy Birthday to 라♡현 . ♬ 생일 축하합니다~~♬ 예쁘고 사랑스런 라현 공주님! 생일축하해요^^* 더욱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자라길 안데르센 모든친구들과 선생님들이 기도해요. (2009년 1월 16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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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에서 보낸다 / 황 라현 2010.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단산에서 보낸다 (메아리에게) 詩. 황 라현 목이 메이게 널 부르는 사람도 없더라 나도 그러했다 널 부르지 못했다 내게 향할 이목이 두려워서 널 부를 용기가 생기지 않았다 아니 어쩌면 널 부르는 마음의 목소리가 잠겨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소리가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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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짧은 오해/황 라현 2010.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에 대한 짧은 오해 詩. 황 라현 멀리 있을수록 사랑이 깊어지지 않는다고 여겼다 자주 만날 수 없다고 사랑이 잇대어지지 않을 것이라 여겼다 마음을 성급하게 쏘아 버리면 헤퍼 보일까봐 감질나게 했었다 거창하게,걱정스레 물어오는 안부여야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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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峴齋記 라현재기 2020.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先代에 의관(衣冠)을 매장(埋葬)한 지역에 이르기까지 또한 位田을 설치 하였던 것은 진실로 이 때문이었다, 오직 우리의 라현선산에만 홀로 위전이 없는 것은 이것은 무슨 연유일까? 世代가 이미 멀어져 옛날에는 있었다가 지금에 없어졌을까? 여러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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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엔 다 태우리 - 詩. 황 라현 2007.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가을엔 다 태우리 詩. 황 라현 이 가을에 저는 타야 할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더 많은 것을 태워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의 마디마디 서러운 내 사랑 울음 끓어오르기만 한 인연, 다 타서 저 붉은 노을의 빛 무리 되고 찡하게도 눈물만 쿨적거리게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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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상 앞에서 - 詩. 황 라현 200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책상 앞에서 詩. 황 라현 세상 밖에서 돌아와 난 작은 책상에 앉아 있다 무엇을 끄적거리지 않으면 배겨 낼 수가 없을 것 같아 고뇌의 시간만을 껴 안으려 한다 내 안에 흐르는 소리를 듣기 위해 맑은 소리 한 가닥이라도 있으면 그것마저 놓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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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나는 사람 - 詩. 황 라현 2007.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떠나는 사람 詩. 황 라현 가지 않던 길이여서 길 잃고 돌아오지 않아도 괜찮다 네 마음의 변방에 쿨럭쿨럭 심한 기침소리 멎게 해주고 혼돈마저 방목시켜 주고 싶었는데 떠나야만 한다니 무엇으로 길 밝혀줄까 뼈 울음 흘리면 눈물 바다에 가라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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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주 아장아장아기반 활동 모음🚕🚙 202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진이를 너무 못 봐서 아쉬운 일주일 이였어요~ 이진아~~❤️ 빨리 회복 되서 우리 라현이랑 채이랑 재밌게 놀아요. 이진이 화이팅!! 이번주에는 우리 귀염이 라현이 생일도 있었어요. 축하축하해👏👏👏👏👏라현이랑 채이는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