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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201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mille Pissarro, Franch, (1830-1903) 가보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노란 숲속에 난 두 갈래 길 아쉽게도 한 사람 나그네 두 길 갈 수 없어 길 하나 멀리 덤불로 굽어드는 데까지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그리곤 딴 길을 택했다. 똑같이 곱고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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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2012.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mille Pissarro, Franch, (1830-1903) 가보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노란 숲속에 난 두 갈래 길 아쉽게도 한 사람 나그네 두 길 갈 수 없어 길 하나 멀리 덤불로 굽어드는 데까지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그리곤 딴 길을 택했다. 똑같이 곱고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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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못한 길....로버트 프로스트 2006.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iverged in a wood, and I-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가지 못한 길/로버트 프로스트 노랗게 물든 숲속의 두 갈래 길, 몸 하나로 두 길 갈 수 없어 아쉬운 마음으로 그곳에 서서 덤불 속으로 굽어든 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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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 _ 로버트 프로스트 (Robert Frost) 2015.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 _ 로버트 프로스트 (Robert Frost) FrostMichael Londra < 앨범 < The Road Not Taken Michael Londra 의 앨범 "가지 않은 길 The Road Not Taken" 01. The Flower Of Magherally ~ 外, 13곡 ♪ The Road Not T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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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 2007.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가지 않은 길/로버트 프로스트 *★ 노란 숲속에 난 두 갈래 길 아쉽게도 한 사람 나그네 두 길 갈 수 없어 길 하나 멀리 덤불로 굽어드는 데까지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그리곤 딴 길을 택했다. 똑같이 곱고 풀 우거지고 덜 닳아 보여 그 길이 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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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 자작나무 200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irch Creek Vermont Backlit trees on hillside in spring, morning Shenando National Park Verginia 자작나무 로버트 프로스트 꿋굿하고 검푸른 나무 줄기 사이로 자작나무가 좌우로 휘어져 있는 것을 보면 나는 어떤 아이가 그걸 흔들고 있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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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Frost - Stopping By Woods On A Snowy Evening (로버트 프로스트 - 눈 오는 저녁 숲가에 2021.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romises to keep, 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눈 내리는 저녁 숲 가에 서서 - 로버트 프로스트 - 이곳이 누구네 숲인지 알 듯도 하네 그렇지만 그의 집은 마을에 있어서 내가 여기 멈춰 서있는 걸 알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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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II 2009.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버트 프로스트 II 미국 현대의 최대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 1874--1963)는 1874년 생이다. 그러니까 금년이 1백년이 되는 해다. 그를 처음 만난 것은 1954 년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하버드 대학 하워드 존스 교수가 프로스트와 나를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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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자세 외 에움길 과 지름길 / 근심·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다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노 로타의 그 유명한 트럼펫 연주 테마 음악. 영화와 제목이 너무나 잘 어울린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는 명시 ‘가지 않은 길’에서 이렇게 술회했다.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 나는 사람들이 덜 다닌 길을 택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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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로버트 리 프로스트~Roberr Frost 2018.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인생도 일생의 단 한번 ~♡♡ 앳띤 여중시절 1학년때 읽은 시 한편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은 이미 숙명적인 내 운명의 앞길을 비춰주는 반딧불이 되어 지금까지 나를 지탱해 주고 있다~ 센치했던 여고시절은 염세주의에 빠져 철학을 공부하고...